
★★★★★ 1. 공허의괴물
가장 키포인트
이 덱을 운영하는 사람의 승률이 이걸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냐에 따라 갈리게 됩니다.
그냥 타이밍 나왔다고 막쓰면 지는 포인트
스나이핑 카드 없어졌는지 필수적으로 확인한후 사용할것...
★★ 2. 파멸의 예언자
여러번 뺏다 넣었다 하면서 연구해보았는데, 역시 이거 없으면 허전하더군요.
하나쯤은 있어도 되는데 빼도 상관은없습니다. 취향임...
쓰는 사람 없는 카드지만 죽음을 활용하는 이 덱에서는 나름 쓸만합니다.
3~4턴에 너무 어이없는 상황 (고렙을 뽑았다거나, 필드를 꽉채웠다거나)
나왔을때 은근도움되며 후반에 쓸일없어져도 압도+공허의괴물 먹이로도 괜찮습니다.
이 덱은 흑마덱임에도 불구하고 후반을 갈수록 좋은 덱이기 때문에
본체 피관리가 안되므로 마법은 생명력 회복류를 넣습니다.
도발유닛은 많아서 문제없는데 마법사는 이기기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