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주술사 공략들이 직업 특성상
주문으로 상대방 하수인을 잘라주면서
토템을 많이 깔아놓는 초반 운영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윤회술사도 있지만 그건 연계가 너무 중요해서..)
그래서 정형화된 주술사 운영 방식을 벗어나고
피의 욕망과 불꽃 토템을 좀 더 안전하게 활용하고자
초중후반 밸런스 있게 한 번 짜봤습니다.
실제로 등급을 돌려보니까 어째어째 이기던데 뭔가 한계가 보이긴 하네요.
많은 주술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참고) 해리슨 존스,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대지의 정령, 혈법사 탈노스, 흑기사 등.. 많은 전설 카드가 없어서
전설 카드가 아닌 주술과 공통 카드 대체로 조언해 주시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