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풀의 너프 + 갓수리의 너프로 냥꾼은 과감히 이 두종류의 카드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 덕에 덱에는 4장의 공간이 생기고 야수라는 컨셉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온리 냥꾼유저이기 때문에 저 두 카드 없이 드로우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다
남작 + 그물거미 & 고통이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이전의 야냥보다 업그레이드된 운영!!!!!
이전에는 개풀과 독수리만 보고 운영했다면 지금의 덱은 훨씬 다양한 상황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장의사...이 카드는 냥꾼 직업카드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냥꾼에 특화 된듯합니다 ㅋㅋㅋ
냥꾼이 야냥을포기함으로,,,,냥꾼은 더 진화한듯 합니다...
이 덱은 제가 그냥 한번에 짜고 아직 수정한 적이 없어서 모자란 점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7급까지 올라가는데 주문도적빼고는 수월하게 이겼습니다.
주문도적도 한번밖에 안 만났지만 ㅋ
<<<<<<<<<냥꾼유저로서 왕크루쉬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