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로 변경

 : 주파자가 너무 무거워서 재활용이 더 쉬운 올빼미로 바꾸고, 너무나도 느린 이세라를 라그나로스로 변경

 1장, 를 로 변경

 : 라그나로스가 밥값을 못하는 상황이 많은 관계로 보다 안정적인 켈투자드로 변경하고, 켈투자드와의 시너지를 고려하여 즈엉이 한장을 소누나로 변경

를 로 변경

 : 덱이 너무 가볍고 뒷심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일단 다시 예전처럼 묵직하게 변경. 이것저것 바꿔보며 아직 조정 중

1. 상대가 거인을 꺼냈을 때

로 저격한 후 로 재활용

2. 상대가 비룡을 꺼냈을 때

로 침묵을 걸어준 후 필드에 깔려있는 로 마무리. 이후 로 재활용

3. 상대가 건방지게 도발을 걸었을 때

로 썰어준 후 로 재활용

4. 체력이 부족한데 힐카드가 부족할 때

로 힐을 하고 로 회수한 후 다시 로 힐  8코 6힐

기존에 필드에 깔려있던 를 로 회수한 후 다시 소환 9코 6힐

(회수 전에 하수인 교환을 해주면 더더욱 좋음)

 일반 힐바퀴처럼 길게 바라보고 무난하게 운영을 하면 됨

 상대가 위니인 경우 양조사가 초반에 잡혔다면 2코 3/2 위니로 활용해주고, 후반에 잡혔다면 피가 너덜너덜한 도발몹을 재활용 하거나 코도or힐카드를 재활용 할 수 있음

  -> 취향에 따라 등으로 대체 가능(무과금의 경우  정도)

 -> 취향에 따라 등으로 대체 가능(흑기사의 경우 대체할 시 거흑 및 몇몇 컨트롤 덱들에 대해 상당히 취약해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