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사용중인 덱과 100% 동일합니다.
제 도적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덱입니다.
꾸준한 승률을 자랑하고 있구요, 딱히 약점을 가지는 덱이 없기 때문에 운영만 잘 해주시면 어떤 덱을 상대로든 무난무난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태양성직자->허수아비
설인->센진, 주문파괴자
요정용->늪수액괴물
등은 기호에 따라서 배리에이션을 주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한창 도적덱을 짜던 때에는 여러가지로 바꿔서 써 봤는데,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요새는 한창 흑마와 드루덱을 연구중이라 이대로 두고 일일퀘스트만 깬지가 한참 되긴 했지만 그래도 무난한 승률이 보장되는 덱입니다.
요청이 있다면 추후에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