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 하수인을 최대한 많이, 또 오래 깔면서
자연의 군대+야생의포효로 한방을 노리는
토큰 드루이드 덱 입니다.
자연화 한장, 또 나 이런 사냥꾼이야 한장을 추가 하면서
거인 흑마 덱을 상대할때 일방적으로 불리하기만 하던
상성을 조금 극복한 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운영법은 자신의 필드에 쌓인 하수인으로 적 본체에 누적 데미지,
광역기가 쓰이기 바로 직전 턴에 야생의 포효을 한번 써서 적 본체 딜,
천벌, 휘둘러치기 자연화 등으로 적 하수인을 정리하시고
자연의 군대 + 야생의 포효 (14딜) 로 상대가 예상치 못한 킬각을 잡는
그런 컨셉으로 플레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첫 핸드로 정신자극,고통치는 수액괴물, 허수아비 골렘, 낙스라마스의 망령,또는 유령거미 등을
잡으시면 되고,
흑마를 상대할 때에는 숲의 수호자를 잡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위니(1:2트레이드) 거인흑마(황혼의비룡침묵)
+ 승률은 꽤나 좋은 편이며, 사제를 만날시 힘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