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평범해서 마스터3 찍은 덱입니다.

딱 보고 아 너무 평범하네 유러피안 덱이네 하실 수 있는데

요즘 유행과 마스터3에서 돌리면서 조금씩 개인적으로 변형을 준 덱입니다.

승률은 평범하게 60~70정도 찍는것 같습니다.

흑마의 임프와 하수인이 밀릴때 역적을 위한  배신카드

후반에

라그나 다른 기타 전설카드때문에 역전을 당하는 걸 방지하기 위한  암살카드

(유러피안 덱은 후반에 라그나,기타 전설나오면 너무 난감해서)

무과금도 가능한덱

이거 대신에

이 카드의 용도는 초반에 하수인을 내놓는게 아니라

중후반에 연계 및 주문 카드 데미지 올리는 용도입니다.

저는 들창코가 있어서 넣었지만 키카드 급이 아닌 전설인지라 이거대신에는

둘중에 하나 넣으시면 무과금도 가능합니다.

똑같이해서 한5판만 돌려보세요

평범하게 이기실겁니다.

머리후려치기는 정말 효자카드입니다.

중후반에 남아 있는 마나를 효율적으로 소모하게 해주고 꾸준하게 데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꾸준한 데미지와 남은 마나 코스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해주어 핸드에 이득을 줄수있습니다.

덱중에 주문력 +1 카드들과도 시너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