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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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9 11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7%) / 도발 (20%) / 과부하 (10%)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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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처럼 꾸역꾸역 소환수가 불어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붙였습니다.
한번에 카드를 써서 소환물을 2개체 이상씩 불러내는것 위주로 쓰는 덱 입니다. 단검술사랑 조합이 잘 맞을테니 단검술사를 좋아하시는 분은 단검술사를 2 장 넣으셔도 좋습니다. 하면 할수록 같은카드 두장이 손에 있을때 도움이 되는건 사술이랑 번개폭풍 정도라고 느껴져서 나머지는 다 1장씩만 넣었습니다.
선인의 치유력은 아군을 회복하려고 쓰는 일은 그리 없을겁니다. 대개는 죽겠죠.
도발 뒤에 숨은 적 유닛을 끌어내기 위해서 쓰거나 사술은 다 썼는데 적의 강력한 유닛이 나왔을 경우 흑기사와 조합해서 즉사를 낼 때 쓰면 됩니다. 또는 광분효과를 풀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구성이 구성이니만큼 전체적으로 하수인의 HP가 낮기 때문에 법사를 상대로는 이 덱을 쓰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아니면 토템+2마리를 반복해서 올려서 광역기를 빼는것도 좋습니다.
엘룬의 여사제는 가끔 소량의 HP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있어서 넣었습니다.
3코스트 이하에서 공격력 1이면서 체력이 2 이상인 하수인이 꽤 있기 때문에
회복토템이 나왔을 경우
임프소환사+풋내기 기술자+ 고통의 사제 + 회복토템을 통해서
사제를 상대할 때 북녁골사제를 일부러 살려두고 핸드를 터뜨리는 전술이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회복토템이 바로 안뜨면 그냥 처리하시기를. 성공만 하면 10턴이 오기 전에 사제 덱을 증발시킬 수 있습니다. 혈기사를 빼고 시린빛 점쟁이로 바꾸면 이 방식을 극대화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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