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8 11 1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천상의 보호막 (17%) / 전투의 함성 (17%) / 비밀 (13%)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1620 |
비밀성기사에 천상의 보호막을 비비면...
작성자 : 와류식 | 작성/갱신일 : 10-04 | 조회수 : 143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9)
1
고귀한 희생
x1
1
구원
x2
1
보호의 손길
x2
1
앙갚음
x2
2
여명회 파수병
x2
3
신성화
x2
3
천벌의 망치
x2
4
용사의 진은검
x1
7
왕의 수호자
x2
중립 (9)
1
비밀지기
x2
2
전리품 수집가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2
3
붉은십자군 성전사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5
얼굴 없는 배후자
x1
5
하늘빛 비룡
x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1
6
태양길잡이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0.0% (9장)
- 213.3% (4장)
- 326.7% (8장)
- 410.0% (3장)
- 56.7% (2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36.7% (11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천상의 보호막'효과와 '비밀카드'를 적절히 사용해서
필드주도권을 잡고 야금야금 하는 덱입니다.
첫 손패에 비밀지기를 잡는게 베스트입니다.
네 뭐, 이 정도면 훌륭한 첫패입니다.
요즘 하도 냥꾼이랑 비밀법사가 판을 치는 바람에 비밀지기 넣어봣는데
생각보다 활약을 해주는 게임이 많았습니다.
장의사를 사용해보다가 비밀지기로 바꿧더니
법사나 냥꾼들은 비밀지기에 더 당황스러워 하더군요.
그리고 애초에 성기사 비밀카드 자체가 1코스트라서
비밀지기를 키우는대에도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덱을 천천히 보시면
어떻게 보면 심하게 '가벼운 덱'이라 중반에 패가 다 털려있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그렇기에 초반에 패수급 하수인을 적절히 오래 활용해주시면서 운영하는것이 중요하구요
------
초반 필드싸움에서 4코까지 넘어오는 구간까지는 대충 잘 넘어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운영에 대해서는,
일단 4코 하수인이 슬슬 나오는 구간에서 초반 필드싸움을 주도했던
하수인들이 어느정도 살아있어야 합니다.
앙갚음을 받은 하수인이나 천상의 보호막으로 유지시킨 하수인들,
4코때 상대가 강력한 하수인이나 필드를 잡으려고 할때
신성화, 진은검, 망치를 적절히 사용해서 정리를 해줍시다.
지금 이 덱 안에는 4코 하수인이 아르거스의 수호자밖에 없습니다.
아르거스로 버프를 주어서 하수인 교환을 하셔도 됩니다.
이 구간을 잘 넘어가셧다면,
구원을 잘 사용하셔야 합니다.
천상의 보호막 하수인이 구원으로 다시 부활하면
천상의 보호막을 두른 상태로 부활합니다.
이 점을 잘 이용하시면 '붉은십자군 성전사'나
은빛십자군 부대장, 태양길잡이로 후반에 올라오는 적 하수인을 상대할때
압도적으로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Q.비밀성기사인데 미치광이 과학자는 왜 안쓰나요?
A.물론 비밀카드를 사용하는 덱에선 미치광이 과학자는 좋은카드지만
성기사의 비밀카드 자체는 상황에 적절히 맞게 써야하는것이 중요하고,
애초에 장의사가 없는 저의 덱에서 미치광이 과학자는 계륵입니다.
1마나가 아까워서 과학자를 굳이 넣을 필요는 없다는점도 있구요.
PS. 혈기사가 있었다면 꼭 써보고 싶었는데
무과금이라 그럴만한 여유가 없더군요...ㅜㅠ
혹시 혈기사가 있었다면 덱 구성이 또 확 달라졋을 거라서
안정감이 떨어질것 같긴 합니다만...
도적,법사,냥꾼에 강하고
전사나 드루이드는 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흑마나 사제는 그럭저럭~
참고로 이 덱은 주술사한테 약합니다.
대지충격 ㅡㅡ 사술 ㅡㅡ
상대편에 주술사 나오면 칼서렌 추천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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