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0%) / 은신 (3%)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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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훔칠 하수인이 없는 도적에게 맥을 못 추고 위니는 잘 잡습니다. ㅎㄷㄷㄷ
일단 사제 덱에서 빠질 수 없는 카드가 '북녘, 치마, 아키, 검귀, 이교도'라고 보아서 기본으로 넣었고
사적 덱이기 때문에 생훔 2개, 정배 2개 기본에 마음의 눈, 광기 2개 넣었습니다. 마음의 눈은 2개 넣고도 싶은데
마나커브도 고려하고 해서 하나만 넣었습니다.
정신지배 기술자도 2개 넣었습니다. 자꾸 훔쳐야 덱 컨셉이 맞으니깐요 ㅎㄷㄷㄷㄷ
교회 누나도 빼 놓을 수 없구요
그리고 배후자 1개, 실바 1개 해서 사적덱을 완성했습니다. -0-
신폭을 2개 넣었는데 1개로 줄이고 다른 걸 넣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원래는 신폭 1개 대신 고통을 넣었는데
고통이 자꾸 손에서 놀게 되네요.
첫 패는 치마, 검귀, 아키 세 개로 잡아주시구요. 마음대로 안 들어올 때 가장 우선순위는 치마인 듯 싶습니다.
그 외에 북창 나오면 잡고....
상대방 패가 4개 이상 깔리면 정배기술자, 2마나 이하의 허수아비나 죽군 나오면 교회누나
이도저도 안 되면 아키치마로 초기화.
상대방이 빅덱이라면 정배를 잘 써야 합니다. 배후자 복사, 실바도 좋구요.
승률 높은 덱은 아닌데, 이길 때는 제대로 재미있네요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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