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도발 (17%) / 전투의 함성 (17%) / 과부하 (13%)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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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이 너프로 리로이도 빼고, 피의 욕망도 없고, 알아키르도 없습니다.
피니쉬를 위해서 넣는 카드들은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기왕 실바나스를 넣는거 윤회까지 넣어도 좋겠습니다만, 케른의 필드장악력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덱이 부드럽게 돌아가게 해주려면
을 살려두어야 합니다. 한장만 넣으면 손에 잘 안들어와서 두장 넣었습니다.
상대가 번카드를 꽂아넣으면 땡큐 하고 다른 하수인 내면 되고, 가장 안좋은건 광역기에 쓸려나가는것입니다.
첫패에 


등을 잡으면 초반을 별탈없이 넘길 수 있습니다.
5코까지만 오면 필드먹기 좋습니다. 

등이 활약하기 시작합니다. 저 하수인들과 함께 마나해일토템을 내면 보호가 잘됩니다.
는 탈진전 아니면 생으로 내지 마시고 요즘 모든덱에 들어가다시피 하는
를 써는 용도로 쓰셔야 합니다.
카운터 치기도 좋습니다.
지갑덱같긴 한데 전설들 다 빼고 
이런애들 넣어도 여전히 강합니다.
을 시기적절히 써야 필드장악이 가능합니다. 공짜 토템을 2/2 하수인으로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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