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20 6 4
직업 특화 56% (직업 17 / 중립 13)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3%) / 돌진 (13%) / 침묵 (3%)
평균 비용 3.0
제작 가격 4640
김치도살자★제 클베 마지막 전사덱입니다. 작성자 : 이택기 | 작성/갱신일 : 11-23 | 조회수 : 1664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4)
0 내면의 분노 x1
1 격돌 x1
1 소용돌이 x1
2 영웅의 일격 x1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1
2 전투 격노 x1
2 지휘의 외침 x1
3 거품 무는 광전사 x1
4 아라시 무기제작자 x2
4 코르크론 정예병 x2
5 아케이나이트 도끼 x1
7 피의 울음소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8)
2 붉은해적단 약탈자 x2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젊은 양조사 x1
2 풋내기 기술자 x2
3 부상당한 검귀 x2
3 비전 골렘 x2
4 주문파괴자 x2
5 리로이 젠킨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3.3% (1장)
  • 16.7% (2장)
  • 240.0% (12장)
  • 316.7% (5장)
  • 420.0% (6장)
  • 56.7% (2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20.0% (6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바닥 두들기는 습관은 고쳤으니까 그만 욕하세요ㅠ.ㅠ
마지막 드루전 영상에서는 검귀 공격을 깜박했네요 데헷~>.<

★전설과 영웅이 부담되신다면 다음 카드로 대체하셔도 됩니다:D
그롬마쉬 헬스크림- 은빛십자군 부대장 or 못말리는 로켓병
리로이 젠킨스 - 은빛십자군 부대장 or 못말리는 로켓병
피의 울음소리 - 아케이나이트 도끼
(인간화염구리로이는 가능하면 만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비전 골렘:
극초반에 절대 내지 말아야 할 카드입니다.
하다 하다 안되는 결정적인 순간에 히트맨으로 활약하는 친구죠.
후턴 딜계산이 되어있거나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아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 파괴자:
올빼미가 아닌 주문 파괴자를 채택한 이유는 일단 성능도 좋고 권능에 당하지 않을 뿐더러
극초반의 성가신 버프 하수인은 무기 스펠 등으로 제거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덱의 딜이 집중되는 4~8마나 구간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도발을 내놓고 안심하는 상대방의 머리에 도끼를 선사해 줄 수도 있죠.

풋내기 기술자:
제가 국내외 여러 방송을 시청하면서 인상깊게 본 것은
첫핸드에 풋내기가 들어오면 무조건 다른 카드로 갈아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드로우는 덱에는 넣되 처음에 쓰지 않고 중간중간 덱의 흐름을 끊기지 않게 하는
가교 역할로 쓰고, 극초반은 강력한 2코스트의 2/3,3/2 하수인들로 필드를 압도하는 운영입니다.
제 VS사제 영상에 보면 첫핸드에 풋내기를 잡은 장면이 있긴 합니다만
다른 카드도 다 갈아야 할 상황이였기에 도박을 하지 않고 남겨놓은 것입니다.
VS법사전은..음 실수입니다 데헷
물론 도적,법사는 첫핸드로 드로우를 가져가도 됩니다:)

부상당한 검귀:
흔히 사제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이 하수인은
전사와도 매우 궁합이 잘 맞는 친구입니다. 
3코스트에 4/3의 기본스텟도 훌륭할 뿐더러
나오면서 피해를 입기 때문에 전투격노의 드로우를 추가할 수 있고
광란을 바로 걸 수도 있습니다. 거품무는 광전사가 나온 상태라면
검귀가 나오며 광전사가 공격력을 얻는 모습도 볼 수 있죠.

난투,마무리 일격을 넣지 않은 이유:
난투가 떠야 하는 상황이면 이미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판이고
선제권도 여전히 상대방에 있을 뿐더러 이미 후반으로 접어들어
초반에 승부를 봐야 하는 이 덱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마무리 일격은 아주 유용한 카드이고 저도 즐겨쓰는 카드이지만 
테스트 결과 이 덱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카드교환에서 손해를 보아 핸드싸움이 밀리는 상황이 많습니다. 
물론 적절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 지휘의 외침과 마격의 연계) 
들이박는 컨셉인 이 덱엔 다른 좋은 능력을 가진 하수인이나 침묵
혹은 크고 아름다운 도끼를 더 넣는 편이 낫습니다.


요즘 마3에서 전사가 많이 힘이 듭니다. 
초반 필드에 꾸역꾸역 나오는 스타일이 대세이고 미역이라도 넣어야 할 지경
특히 덱이 완벽히 짜여진 기사 법사나 도적이라도 만난다면..어휴
그래도 이 덱은 승률이 반은 넘네요(솔직히 그리 높진 않습니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요즘 사람들이 예전보다는 도발을 많이 넣지 않는다는 것이죠
(하지만 아르거스의 수호자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예전 공략입니다. 이 덱은 요즘 추세에 맞지 않지만
나름 유용한 팁들을 적어놓았으니 읽어보세요!

이 공략과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에 투표 부탁드립니다>.<




전사유저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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