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20 8 2
직업 특화 50% (직업 15 / 중립 15)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7%)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4.1
제작 가격 7160
4도발 2왕수 티리온&이세라&해리슨 덱 입니다. 작성자 : 벨바르타 | 작성/갱신일 : 10-10 | 조회수 : 59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9)
2 성스러운 빛 x2
2 평등 x2
3 신성화 x2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2
4 용사의 진은검 x2
6 신의 축복 x1
6 응징의 격노 x1
7 왕의 수호자 x2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9)
2 광기의 화염술사 x2
2 불안정한 구울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센진 방패대가 x2
5 날뛰는 코도 x2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5 해리슨 존스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26.7% (8장)
  • 320.0% (6장)
  • 416.7% (5장)
  • 516.7% (5장)
  • 66.7% (2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26.7% (8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덱 수정 했습니다.

주문 도적을 만나니 드로우가 좀 후달려서 곰을 빼고 해리슨 존스를 넣었습니다.

역시나 흑마 레이나드 한테 너무 밀리는 감이 있어 땜장이와 라그를 빼고 불안정한 구울을 넣었습니다. 흑마 만나면 무조건 구울 들고 가시길.

훨씬 좋네요.

 

몇 번 굴려보고 승률이 그럭저럭 나오길래 괜찮은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솔직히 하스스톤을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누구든 쉽게 쉽게 굴릴 수 있는 덱 위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망 시 상대편에게 뭔가 이득을 주는 하수인은 심장 마비 걸릴 것 같아서 안넣었습니다.

고수 여러분들의 아낌 없는 지도 바람니다.

 

-흑마나 주술 상대 초반 손 패

토템, 위니 처리용 신성화나 거미알 처리용 올빼미 들고가시면서 도발 하수인으로 구울까지 있다면 베스트입니다.

알에서 결국 거미가 튀어나왔다면 진은검이나 알도르로 처리하시면 되겠습니다. 거미가 초반에 나오면 피해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제 상대 초반 손패

무기 들어야 합니다, 무기! 대부분은 1코에 북녘골 아가씨를 내기 때문에 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북녘골에 이교도가 같이 나올 경우 골치가 아프기 때문에 침묵도 하나 있으면 베스트 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 턴 부터는 정신지배 생각 하시면서 고코스트 하수인을 어떤 순서로 내는게 좋을 까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이세라를 먼저 내고 마지막으로 티리온을 내게 되더군요.

정배 두장을 가지고 있는 사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정배도 전설 카드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나머지 직업을 상대 할 때....

제 기준으로는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위의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 이지만 낼 거 없으면 영웅 능력으로 신병이나 소환하면서 천천히 전장을 장악해나가시고, 영웅 체력이 너무 없으면 성스러운 빛으로 치료해주면서 그 때 그 때 나갈만한 하수인 소환해주면 됩니다.

초반에 정말 낼 게 없는데 공격력이 높아 거슬리는 몹이 있을 경우 알도르를 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알도르와 코도 콤보를 연속 사용하려면 8 마나가 필요한 데 이걸 한 판에 두 번 다 써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다른 제압기도 있으니까 실수만 안하시면 되겠습니다.

@왕의 수호자 두개 넣어봤습니다. 7코 즈음에 피가 너무 떨어져서 마법사나 도적 등에게 킬각을 주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최대한 방지해보려고 두개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나가주면 사제는 반사적으로 어둠의 권능을 사용하기에  티리온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꽤나 도움이 됩니다. 물론 정배 빠지는 거 보고 티리온 사용하시길.

 

-마치며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덱 하고 있으면 탈진전 까지 가는건 예사더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드로우 할 게 신의 축복과 조건부 드로우인 해리슨 밖에 없습니다. 일단 제 수준에서는 이렇게 짜는게 한계이네요.

 

혹시 친추할 여유까지 있으시다면 친추도 부탁드립니다.

김잉여#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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