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섭에서 사제로 시작했고 투기장 연습하려다 북미, 유럽섭에서 하다 사제를 막 시작하고 싶다는 분을 위해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전설은 없고 낙스만 열었다 했을 경우 이정도로 시작하면 좋겟다 싶어 적어봅니다.
위니와 사냥꾼. 전사. 주술사 상대로 강하며 비법, 거흑이 좀 어렵게 느껴질 껍니다.
업그레이드는 돌주먹-->실바나스, 고통--->교회누나, 로데브<--->신폭1장 취향따라 교환, 수액<-->라그나로스<-->이세라, 정도로 취향따라 업글 선택 하시면 됩니다.
마나 커브와 마나코스트 평균도 치우침 없이 3.2에 놓았습니다.
1. 위니상대로는 광기의 화염술사, 치마, 보호막을 들고 갑니다.
2.사냥꾼 상대로는 침묵,북녘골,수액,암흑의 광기를 들고 갑니다.
3.방밀 전사의 경우 고통, 수액, 생훔, 교회누나를 들고 갑니다.
4.주술사는 치마, 북녘, 화염술사, 이교도, 교회 누나를 들고 갑니다.
5.드루 상대로는 치마, 북녘, 검귀, 이교도를 들고 갑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키+치마가 같이 잡으면 들어주는게 좋습니다. 화염술사와 아키나이는 마나 코스트대로 내지 않는 것이 좋으나, 가끔은 그냥 내야 합니다. 필드를 잡을 수 있다면 북녘골을 위한 힐보단 하수인이 나가는 경우가 좋고, 내 하수인만 깔려있는데 상대방이 영웅능력만 쓰고 턴을 넘긴다면 광역기가 준비된 거니 무리하게 필드를 먹기보다는 드로우를 확보하는게 좋습니다.
남은카드가 8장 이하에서는 북녘골은 독이 되기 쉽고, 수액은 너무 아끼지 마시고 어느 무기든 착용했다면 나가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