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0 10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40%) / 도발 (17%) / 과부하 (7%)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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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있는 주술사덱입니다.
제 생각에는 가장 밸런스가 맞고 변수가 적다고 생각되는 주술사로 밀고있어 이 이외에도
바다거인을 이용한 덱도 쓰고 있죠
보시다 시피 윤회를 주측으로 한 죽메덱입니다.
초반에 장의사와 네루비안알, 새끼거미, 전리품수집가, 허수아비로
초반필드를 깔게 되는데요 초반에 무엇을 한다기 보다 필드장악을 하는것입니다.
그 이후에 스탈라그, 퓨진, 위액골램으로 미드도 버티고
8코부터 시작되는 실바 윤회콤보, 케른윤회콤보로 지속력을 높이고
켈투 윤회, 발암윤회, 라그로 서서히 죽여나간다는 느낌입니다.
야정, 번폭으로 초반위니에도 당하지 않으며 미드레인지에게도 버틸수있는 케른, 실바입니다
빅덱에서도 윤회사용으로 밀리지 않는것을 확인하기도 했구요
중요한점은 리븐데이의 사용능력같습니다 죽메술사의 특성상 죽음의메아리를 2번씩 쓴다는것은
매리트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초중반에 내놓은 리븐데이가 꾸준히 살아있던판은 진 기억이 없을정도로
내놓는 타이밍, 사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조금 특이한점은 대지충격, 번개화살, 무기를 아예 버렸단느점인데요
주술사의 주문토템, 탈로스를 번폭으로만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
허나 4뎀을 주면서 하수인을 처리하고 과부하를 걸릴바에야
죽음의 메아리를 주측으로한 하수인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뽑아내는것이 무기,주문을 사용하는것이
드로우보다 소중하다고 여겨졌기 떄문입니다.
누가 보기에도 전설의 비중이 높은만큼 가볍게 짠 덱이 아니라는것을 알고있고
그럼에도 등급이10등급 초반대를 웃도는것을 보아하니 충분히 제가 모르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운영법, 카드변경, 조언등 부족한점을 지적해주시고 충분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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