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렇게 계속 바꿔보고 있는데 한장 한장 바꿀 때마다 체감이 엄청 나더라구요...
뭔가 맨날 게임 끝내는 패턴이
5턴에 로데브 나와서 필드 먹고
6턴에 가젯잔나오고 냉혈을 로데브발라서 명치때리고 은폐
(동전 있을때 / 동전없을 때는 냉혈 안바르고 로데브로 명치치고 은폐)
그 다음 턴에 또 냉혈 바르고 패순환하면서 딜 넣기
그 다음 또 은폐 하든지 손에 가젯잔 한마리 더 들고 있든지
뭐 대강 이렇게 마무리 하는거 같아요
무과금이라 밴클은 없고... 가끔 진짜 말리면 선견자나 si7 요원에 냉혈 발라서 은폐한 다음에
딜 넣고 이긴 적도 있긴 하네요
마음가짐도 가루만 있으면 2장쓰고 싶은데 없어서 1장 쓰는 슬픔 ㅠ
비룡이 손에 노는 경우가 많은데 뭔가 바꾸긴 애매한 거 같기도 하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전 무과금이라 로데브도 700원 모아서 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