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20 10 0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선택 (17%)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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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와 아르거스의 수호자, 그리고 은빛십자군 부대장을 추가했습니다.
땜장이는 사실 다른의도로 제작후에 이덱에 한번 써보고싶어 넣게되었는데, 무클라로인한 바나나 버프먹은
하수인 제압및 상대 키카드 무력화에 매우 탁월해서 쓰는방향으로 수정하게되엇습니다.
(데빌사우르스로 나오더라도 침묵의 효과)
특히 티리온이나 라그나로스같은 아주 난감한 전설들에 아주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덱의 특성상 아르거스와 은빛십자군한장정도 추가시키는것이 밸런스와 운영에 큰 도움이 되어 추가시켰습니다.
현재 마3에서 60퍼센트정도 승률 유지중입니다. 피드백 여전히 환영입니다. 댓글부탁드려요!
이 덱은 상대방의 탈진 및 카드 버닝을 유도하는 덱으로, 컨셉이 확실한 덱입니다.
매일 똑같은 위니판의 랭겜을 하기에 지치신 마3 유저들을 위해 쓰는 반 예능덱이긴 합니다만 ,
덱을 만든후 15승 3패중입니다. 80퍼에 육박하는 승률에 힘입어 한번 써보게 됬어요..ㅋㅋ
저도 이덱으로 연승하는게 잘 이해가 안될정도였습니다 초반엔 ㅋㅋ;;
구성을 보시면 핵심카드들이 눈에 그냥 들어오실겁니다 바로 이카드들이죠
제 덱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탈진을 유도하는데에 포커스가 맞춰져있기때문에,
무지막지한 카드 드로우를 상대방으로하여금 강제시켜서
최대한 많은수의 카드를 파괴시키고 탈진상태에서조차 강제 드로우를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컨셉덱입니다.ㅋㅋㅋ 탈진상태에서 자연화 + 시린빛점쟁이콤보는 거의 불작급의 데미지를
상대방에게 선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덱의 구성도 복잡하지만 운영도 쉽지 않은편입니다.
일단 휘둘러치기, 별똥별 , 그리고 효율좋은 하수인들로 초반을 버티셔야합니다.
자연화를 포함한 여러 제압기들과 광역기가 있고, 할퀴기, 천벌과함께 내 하수인들로
충분히 초반을 버티는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덱의 컨셉이 카드 버닝에 있다는것을 최대한 숨기고 계시는게 중요합니다..ㅋㅋ
상대가 사제나 법사인경우 핸드에 꽤나 많은수의 카드를 보유할때가 있습니다.
7장 이상의 카드를 보유할경우 우리에게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각종 강제 드로우카드와 무클라를 이용하세요 무클라는 전승지기와 쓴다면 효율이 참 좋습니다..
침묵기가 없다면 전승지기는 주문억제력도 뛰어나구요..ㅋㅋㅋㅋ
예를들어 상대방이 카드가 7장을들고있고 필드에 잡하수인하나정도만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핸드에 카드가 어떻게 들어오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가장 최근의 제 대전을 예로 들어 설명해드리면 ,
일단 무클라를 꺼내 바나나로 상대방 카드를 9장을 만듭니다. 그후 자연화로 하수인 처치하면 ,
강제로 카드가 드로우되면서 1장이 타게되고, 시린빛점쟁이를 내려놓고 전승지기를 내려놨습니다.
이 콤보가 마나코스트 9정도 되는데 무려 카드가 4장이 타버리게 됩니다. 그후 당연히 탈진뎀에 제가 이겼구요..ㅋㅋ
만약 상대방이 카드가 없는상태에서 자연화나 시린빛점쟁이를 쓰게된다면
카드가 없는 첫턴에도 무려 누적뎀이 1+2+3 = =6데미지. 화염구급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상황에 따라 무척 운영이 중요한 덱이라 상황에 따라서는 상대 핸드가 말라붙었을때라도 점쟁이나 자연화를
써야할때도 있습니다. 해서 들어놓은 보험이 바로 알렉스트라자입니다.
내 체력이 어마어마하게 깎엿다면 자제 힐용으로도 우수하고, 8.9턴까지 팽팽한 필드전으로 피가 비슷한상황이라면
알렉은 최고의 단일타겟 마법을 선사합니다.ㅋㅋㅋㅋ 아 돌리면서 계속 미친놈처럼 웃으면서 하게되니
진정 하스스톤의 재미를 알아가는것같아 너무 재밌네요.
카피덱, 위니덱에 지치신 유저분들, 가능하다면 한번 써보세요. ㅋㅋ 매우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이 덱에 쓰이는 전설들은 매우 특이한 특수능력때문에 대체는 불가능합니다.
써보시고 피드백 얼마든지 환영이구요 , 개선점 지적해주시면 함께 고려해봤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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