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2 8 0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침묵 (10%)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2.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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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설

승수가 좀 적긴한데. 전설이었던건 변함 없으니까요
덱 설명
기본적인 틀은 1~3코스트에 힘을 준 덱으로 강력하게 필드를 장악하고 상대 피를 10~20 사이로 만들고 벨렌+정분,
필드 장악력이 좋고 저격기는 모두 침묵기와 고효율 하수인들로 커버합니다.
광역기는 아키 치마나 1장의 신폭으로 대신하고
사실 돌려보면 위니 흑마전에서도 손패가 잘풀리면 필드 싸움을 할수 있을정도라 치마는 광역기의 용도보다는 검귀와 사용하거나 북녁골 사제와 콤보로 부족한 드로우를 보충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이덱의 약점은 상대 저격기에 상대에게 유용한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침묵을 먼저 걸어주는것도 고려해볼수도 있겠죠. 아래 저격기에 취약
물론 아래 저격기는 고맙지만
덱을 돌리면서 얻은 팁들
1. 정분을 2장 넣은 이유는 2장을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1장을 무조건 잡기 위해서 입니다. 드로우가 부족하므로한 선택이었습니다. 벨렌 없이도 깜짝 킬각을 잡을수 있습니다.
2. 실제로 사용해봤던 바리에이션 중에 가장 쓸만했던 것은
를 넣은 덱이 었습니다. 울부짖는 영혼이 나오기전에 효율적 교환을 통해 광역기를 대신해 들어가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장의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쓰지 않았을뿐입니다.
3. 아키나이와 광역침묵을 통한 여러 형태의 응용이 가능합니다.
4. 얼굴 없는 배후자는 벨렌 뿐만아니라 침묵맞은 용병이나 필드 싸움을 위해 고대 감시자를 복사할수도 있습니다.
5. 죽음군주는 도발을 포기하더라도 빠르게 침묵을 걸어주는 편이 좋습니다.
6. 실제로 제압용 침묵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하수인 효율과 저격기를 적절히 활용합니다.
7. 주문파괴자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게도 초반 패말림을 유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은 주문과 고코스트 하수인들로 초반 패말림이 꽤나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뺐습니다. 충분히 활용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아직 완벽한 덱이 아니므로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가능합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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