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키카드들 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장의사 유령거미 과학자를 끊어주기 굉장히 좋은카드입니다.
또한 요즘 메타에는 침묵기 하나에 필드싸움이 좌지우지된다고 생각될 정도로 침묵이 굉장히 중요한 카드라 생각합니다.
내 필드의 하수인을 도발부여 시켜 상대방을 조금 꼬이게 만들어 주는경우가 아니면
왠만하면 도발부여를 안해주시고 하수인으로 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상대방 손패에
는
영원히 놀게 되는거죠.
유령 기사의 진가는 일단 꺼내기만 한다면 상대방이 무조건 물리적인 피해 직접공격으로 잡아야 하기때문에
방어구제작자가 같이 깔려잇다면 굉장한 방어도 이득을 볼수 있고 상성상 불리한 주술사 전도 수월하게 풀어갈수있
도록 해주는 카드입니다.
어떠한 직업상대로도 5코에 나간다면 한턴에 제압하기 힘든 굉장히 밥값하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해리슨 존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카드인데요 일단 5코스트에 5공짜리라는게 굉장히 매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왜 5공이 중요하냐.. 상대방의 5코스트 이후의 낼수있는 핵심카드들을 한번 살펴보면 알수있습니다.
경우 거의 들어간다 볼수있는 전설카드입니다.
많이 게임을 돌려보면서 든 생각이 계륵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상대방에게 필드역전 빌미를 내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안쓰고
아직 첫글이라 미숙한점이 많은데
기타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알려드릴게요
11.06 (2코 파수병 -> 난투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