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27 3 0
직업 특화 13% (직업 4 / 중립 2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도발 (10%) / 선택 (7%)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8660
[엘프덱]이번에는 엘프덱이다!![스토리와 함께보는 엘프덱] 작성자 : 현대철학1 | 작성/갱신일 : 11-22 | 조회수 : 485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3)
3 자연의 징표 x1
6 발톱의 드루이드 x1
6 별빛섬광 x2
중립 (17)
0 위습 x2
1 비밀지기 x2
1 엘프 궁수 x2
1 젊은 여사제 x2
2 마나 중독자 x1
2 성난태양 파수병 x2
2 파멸의 예언자 x1
3 무너진 태양 성직자 x2
3 혈기사 x2
4 실버문 수호병 x2
4 주문파괴자 x2
5 암흑칼날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엘룬의 여사제 x1
6 자비우스 x1
9 알렉스트라자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20.0% (6장)
  • 213.3% (4장)
  • 316.7% (5장)
  • 413.3% (4장)
  • 53.3% (1장)
  • 620.0% (6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90.0% (27장)
  • 주문10.0% (3장)
  • 무기
추가 설명

말퓨리온 스톰레이지..그를 소개하다


영명: Malfurion Stormrage
종족: 나이트 엘프
성별: 남성
직업: 키퍼 오브 그로브드루이드
진영: 얼라이언스세나리온 의회
직위: 샨도, 대드루이드
상태: 생존
지역: 다르나서스하이잘 산어둠해안 등
가족: 일리단 스톰레이지(쌍둥이 동생), 티란데 위스퍼윈드(아내), 샨드리스 페더문(양녀)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 인물. 첫 등장은 워크래프트 3.

티란데 위스퍼윈드와 함께 나이트 엘프 종족의 공동 지도자이자 그녀의 남편이며,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쌍둥이 형. 쌍둥이이면서도 머리카락 색부터 시작해서 전혀 닮은 구석이 없기 때문에 이란성인 듯하다.

티란데와 말퓨리온 · 일리단의 나이 차이는 천 단위이다. 워크래프트 3에서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불타는 군단 첫 침공 당시 말퓨리온과 일리단이 15,032세이며 티란데가 13,836세였다니, 1,196살 차이가 나는 셈이다. 아무리 소꿉친구 사이였다고 하지만 나이 차이가...

하이잘 산의 전투에서 불타는 군단의 침공을 막아낸 살아 있는 전설필멸자 가운데 최초이자 최강의 대드루이드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드루이드들은 그를 종종 '위대한 스승'이라는 뜻의 '샨도(Shan'do)'로 호칭한다.

어린 시절 애인 및 형제와 함께 반신 세나리우스의 전설을 전해듣고는 그를 찾아 모험을 떠났다가, 그를 만나서 가르침을 받아 역사에 기록된 필멸자 최초의 드루이드가 되었다

1만 년 전 아즈샤라를 비롯한 나이트 엘프 귀족들이 비전 마법에 빠져 백성들을 멀리하고 악마와 접촉하고 있음을 제일 먼저 눈치채고, 아즈샤라와 악마에 맞서는 저항세력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아즈샤라가 연 차원문에서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이 쏟아져 나오자 나이트 엘프 군대와 세나리우스 외 반신들, 티란데와 미래에서 온 로닌브록시가르와 함께 악마들과 맞서며 최후에는 아즈샤라의 궁전에 잠입하여 차원문 파괴에 성공, 살게라스가 아제로스로 소환되는 것을 막는다. 이후 나이트 엘프 사회에서는 비전 마법이 금지되고 드루이드의 가르침이 대신 자리를 잡게 되었다.



2010년 2월 출간된 리처드 나크의 공식 소설 《스톰레이지》에서는 말퓨리온이 그간 에메랄드의 꿈에서 겪었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말퓨리온은 에메랄드의 꿈에 퍼진 악몽의 원흉인 악몽의 군주에게 사로잡혀 고통받는 동시에 이용당하고 있었으나, 티란데 위스퍼윈드브롤 베어맨틀이세라알렉스트라자(의 아버지)
등의 도움을 받아 에메랄드의 꿈에서 빠져나오는 데 성공한다. 이후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악몽의 군주를 처치하고, 이로써 에메랄드의 꿈의 타락 관련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사건이 종결된 뒤에는 이세라, 알렉스트라자와 다른 얼라이언스 수장들, 그리고 스랄의 축하를 받으며 다르나서스에서 티란데와 결혼식을 올린다. 

드루이드란?

워크래프트3 때는 드루이드 오브 클러/탈론이라는 두종의 유닛으로 존재했다.나이트 엘프 남성만이 가능하다는 설정이었지만, WoW에서는 나이트 엘프 여성 뿐만 아니라 호드의 타우렌도 드루이드로 가능하게 되었고, 3번째 확장팩 대격변에서는 트롤늑대인간도 추가되었다.

드루이드는 변신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직업군이다. 일반적인 게임에서 탱커(전사), 딜러(마법사, 도적 등), 힐러(사제, 성기사 등), 서브딜러 및 서브힐러(주술사, 성기사 등)가 존재한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제외한 리니지, 아이온등의 게임에서도 각 직업군에 특화된 역할을 게임내에서 수행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드루이드는 다르다. 드루이드는 탱커, 힐러, 딜러, 서브딜러, 서브힐러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직업군이다. 그 이유는 다양한 '변신' 때문이다.

야성

조화


기타 변신

하늘을 날 수 있는 폭풍까마귀(비행형), 물속에서도 호흡이 가능하며 수영속도가 증가하는 바다표범,

공격스킬은 가능하지 않지만 육지에서 조금 더 빠른 이동속도를 자랑하는 치타변신이 있다.

종족 족보


덱 소개





엘프가 비교적 우리에게 친근하게 느껴지게 된 이유는 이들 때문이다. 인간들에게는 
광녀 취급받지만 이들이 폭주 하였을 시에는 보통 인간마법사들이 보유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마나로 그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는 한다. 그럼에도 타 종족이라고 함부로 처벌할 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


  걸어 왔지! 우리 검은무쇠 부대는 어이가 없어 그저 지켜만 보고 있었지. 개중에는 마시던 맥주를 던지며
  야유하는 녀석들이 있었지. 그 녀석은 우리 부대 한복판에 들어와 걸음을 멈추더니 상상할 수 없는 마나를
  유동시키며 주문을 시전하는 거야!! 크흑...난 사실 겁쟁이었어..검은무쇠단에 들어온 지 1년도 안 된 햇병아리
  였거든!!! 위험을 감지한 나는 미리 파 놓은 지하벙커 속으로 도망갔지..도망가면서 뒤를 돌아 보았을 때는
  간부들이 서둘러 양손도끼를 그 녀석에게 휘둘렀지만 강력한 마나쉴드를 부수기에는 역부족이었어.....
  내가 지하벙커로 들어가 벌벌 떨고 있는데 잠시 후 엄청난 폭발음이 들려왔지..폭발에 여파로 입구가 막혀
  나는 내 손톱이 모두 빠져 피가 흐르는 것을 뒤로한 채 바깥으로 나갔어. 어떻게 되었냐구?! 하...모두 검은 재로
  변해 있더군...그 녀석은 온 몸의 마나가 다 빠져나갔는지 마치 언데드의 몰골로 마지막 숨을 토해내고 있었어.
  하지만 그 녀석은 웃고 있더군...마지막 숨을 쥐어짜내면서 까지 그 녀석은 격전지였던 황천의 폭풍이 떠나가
  도록 웃어 제꼈다구...난 그 후로 다시는 전쟁터에 나가지 못해...아직도...아직도...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아."
 (p.s - 제가 썼지만 손발이 오글오글...ㅠㅠ)



다. 하지만 그 만큼 이들의 능력은 어마어마 하였고 특히 우서부대가 이끄는 디바인 부대를 괴멸 시켰으며 그 대장
티리온 폴드링 역시 목숨을 겨우 부지하여 후퇴하였다는 설이 있다.

는 전투에 쓰기에는 무용지물이고 해체하기에는 비용을 너무 들인 '계륵'같은 존재였다. 결국 실버문 수호병을
2인1조로 혈기사와 붙여 재활용 하여 쓰기로 하였지만 유지비가 너무 심하게 들기에 소수부대로 변형시켰다.




엘프부대로부터 우위를 차지하였다고 생각한 적들에게 전투의지를 꺾어버리는 강력한 치유능력으로 상대의 전의
를 상실케 한다.




어둠의 문을 없애기 위해 드레노어에 남은 최후의 5인 중 하나인 알레리아 윈드러너의 동생이자, 로닌과 알렉스트라자를 구출했던 베리사 윈드러너의 언니. 알레리아 실종 이후 실버문의 순찰대 사령관직에 오른다.   실바나스의 이름 중 Sylva는 라틴어로 '숲'을 뜻하므로, 실바나스(Sylvanas)의 뜻은 '숲속에서 온 소녀'. 동의어로 실비아(Sylvia)가 있다. 같은 의미로 '숲속에서 온 소년'을 뜻하는 이름은 실베스터(Sylvester)가 있다.

로데론의 양민들을 학살하던 중 킬제덴의 사주를 받은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공작으로 인해 리치 왕의 힘이 약해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아서스의 힘이 약해진 것은 물론, 리치 왕이 조종하던 언데드 중 일부는 정신 지배가 풀린 자유로운 몸이 된다. 여기에는 실바나스가 포함되어 있었다. 아서스에 대한 원한을 잊지 않았던 실바나스는 이 기회를 노려 약해진 아서스를 함정에 빠뜨리고, 죽이기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켈투자드의 방해로 실패한다.

그 후 자신을 따르는 언데드들과 함께 아서스가 없는 로데론을 급습하여 불타는 군단의 패퇴 사실을 모른 채 로데론을 지배하려던 세 명의 공포의 군주인 바리마트라스데서록과 발나자르를 차례로 퇴치하고, 얼라이언스의 장군인 가리토스도 동맹을 맺고 실컷 이용해먹은 뒤 결국 죽이게 된다.

옛 로데론 땅의 모든 적대세력을 쓸어버린 실바나스는 로데론의 폐허에서 자신을 따르는 언데드들을 집결시키고 "우리는 더 이상 스컬지의 일부가 아니다. 우리는 버림받은 자(Forsaken)들이다!"라고 외치며 포세이큰의 독립을 선언한다.


 말퓨리온 스톰레이지의 쌍둥이 동생. 본디 일리단은 고대 나이트 엘프 귀족과 함께 비전 마법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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