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은 해리슨 존스, 이세라와 함께 전설까지 가봤습니다.
카드 소개

토템, 고통의 수행사제, 썩은위액, 장의사, 아키나이 영혼사제 등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주문입니다. 최근 전사, 주술사가 많아서 사용 중입니다.

요즘 썩은위액이 침묵, 흑기사에 당하고 명치 털려서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발 보충을 위해 아르거스의 수호자가 들어갔습니다. 이교도에 도발을 붙여서 필드 정리하기 까다롭게 할 수도 있고, 드로우 뽑고 심심해하는 노움 발명가를 노움 방패대가로 훈련시켜서 썩은위액의 빈 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검귀, 어둠사제를 공격력 5로 올려서 상대의 주력 하수인을 제거하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 사용할 때 가장 가슴이 요동치는 전설, 박물갓 존스입니다. 주술사, 자락서스 전에서 폭발력이 있으며 현재 무기 사용 직업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기에 쓰기 좋은 전설입니다.(우서: ??)

후반 캐리를 위해서 라그나로스 혹은 이세라가 필요했습니다. 예전 메타에는 느려서 못 쓰던 이세라도 이제는 밥값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땅한 피니시가 없는 사제의 후반을 책임지는 전설입니다.
대전 노트
사냥꾼
여전히 가장 많이 만나는 상대입니다. 북녘골, 화염술사, 저코 주문들로 초반에 필드를 정리하거나 고통으로 장의사를 2턴에 바로 제거하면 편합니다. 사냥꾼이 사제를 터뜨리는 핵심은 야벗으로 이를 검귀, 아키치마로 처리하는 것까지 성공하면 이후는 어려울 것 없습니다. 썩은위액, 아르거스로 버티고 해리슨 존스로 장궁을 박물관으로 보내면 상대가 항복할 겁니다.
전사
전사는 사냥꾼을 상대하기 좋기 때문인지 현재 등급전에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만나는 빈도를 고려하면 요즘은 이쪽이 사제에게 골치 아픈 상대입니다. 무기에 하수인이 제거되는 손실이 너무 크기에 가급적 보호막을 써서 하수인을 생존시켜야 합니다. 고통의 수행사제는 고통으로 잡아서 드로우를 차단하고 침묵은 실바나스 용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 내면의 분노를 쓰면서 드로우에 집착하는 전사도 있는데 이쪽은 늑대인간 콤보를 쓰는 덱이니 침묵도 드로우 차단으로 사용합니다. 전사는 돌진으로 피니시를 하니 신불로 체력을 회복하거나 썩은위액, 아르거스로 필드에 도발을 유지하며 후반 플레이를 합니다.
주술사
주술사도 요즘 잘나가는 영웅입니다. 사제의 경우 불꽃의 토템, 마나 해일 토템을 제거할 수 없어서 게임 끝장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저격할 고통, 침묵이 필요하며 아키치마 콤보도 중요합니다. 후반까지 무사히 버틴다면 해리슨 존스의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흑마법사
위니 덱은 화염술, 아키치마 콤보 성공하느냐 마느냐 싸움입니다. 거흑은 사제의 대표적인 카운터 덱으로 운이 좋아야 이깁니다. 지불, 암불에 주의하며 용거 간 보다가 흑마법사 패 안 좋다 싶으면 최대한 공격합니다. 혹은 필드 클리어하면서 약간 유리한 정도를 유지하다가 자락서스 변신했을 때 해리슨 존스 등판하면 이겨질 때가 있습니다.
드루이드
검귀치마와 이교도가 효율이 좋습니다. 이교도 죽메나 보호막으로 주력 하수인 체력을 버프시키며 필드전을 하고 후반까지 가면 썩은위액, 아르거스로 계속 도발을 추가해 피니시를 방지하며 굳힙니다.
도적
리로이 너프 후 줄어들었던 도적도 다시 세다는 게 알려지며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로데브로 주문 사용 타이밍을 막거나 아키치마로 필드 클리어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사제
드루이드 전과 비슷합니다. 검귀치마가 핵심입니다. 검귀를 생존시키는 쪽이 이깁니다. 침묵은 실바나스에 사용합니다. 이교도, 아키나이 영혼사제에 아르거스를 걸어서 4/5, 4/6 도발을 만드는 것도 유용합니다.
마법사
마법사는 투기장 깡패입니다.
성기사
성기사는 투기장 깡패입니다.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등급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상대는 사냥꾼입니다. 전사, 주술사, 흑마법사도 꽤 보이고 있는데 사제가 가장 쉽게 잡아먹을 수 있는 상대는 사냥꾼이고 그 수도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냥꾼을 노리면 편합니다. 그 외에는 취향에 따라 사냥꾼 외의 상대로 쓸만한 카드를 보충해 보는 식으로 덱을 짜면 사제로 등급전하기 무난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