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3급 달성한 덱입니다.
사실 4급에서 뿐이 안했지만 어느정도 괜찮은거 같아서 올려 드립니다.
기존에 잇엇던 덱에서 약간의 수정을 한 버전이죠.
기존의덱은 피니쉬가 없는 덱인 특정상. 피니쉬를 약간더 극대화한 버전 입니다.
비전골렘 + 압도적인 힘 + 배후자 콤보를 넣은것이죠.
근데 이 3개를 쓰면 단점이 하나 발생하는데 바로 필드를 쥐는힘 자체가 약해집니다.
다른덱에 비해서. 그래서 죽음의 고리 자체를 삭제하고
또 체력을 15로 강제로 맞추는 알렉스트라자 자락서스를 넣지 않았습니다 .
왜냐하면 요즘 랭겜을 굴려보면 알겠지만 그걸 올리는 순간 왠만한 판은 이미 져있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차라리 그 자리에 파멸의 예언자를 한번 도입해 밧습니다. 나름대로의 성과가 있는 구성이 나오더군요.
저기에서 어느정도의 어그로를 빼주기 때문에 후반을 끌고갈 힘을 어느정도 비축할수 있었고
피니쉬를 더 잘볼수 있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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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핸드 쥐는 방법
상대의 템포가 (공격 해오는 속도가)느릴것 같으면
산악거인 황혼의 비룡을 최대한 쥘려고 노력합니다.
상대의 템포가 빠르면
고대의감시자 , 성난태양 파수병 등을 쥐어서 최대한 빨리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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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