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6 14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연계 (13%) / 죽음의 메아리 (7%) |
| 평균 비용 | 2.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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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혐오를 좋아하는 혐오 유저 입니다.
판마에서도 랜파 및 혐오덱만 굴렸는데
하스스톤을 너무 착하게만 하다 보니 질려서
혐오덱을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해당 덱은 승률은 30% 정도 밖에 안됩니다.
물론 필 받으면 연속으로 이기기도 하지만 승률덱이 아닙니다.
덱의 목적은 상대편을 강종 하게끔 만드는 것 입니다.
심심 할때 이덱 굴려보면 즐거울 것 입니다. ( 나만 즐거운가? ㅋ )
운영법
우선 점쟁이가 무조건 핸드에 잡혀야 됩니다.
만약 후턴이고 테피아즈단 두목이 잡혔다면
해당 카드만 버리고 점쟁이를 잡도록 해야 됩니다.
1턴 : 후턴이고 테피아즈단 두목을 잡았다면 무조건 동전 쓰고 필드 올려서
필드 압박을 해야 됩니다.
선턴이면 할게 없습니다. 그냥 쉬세요.
2턴 : 후턴에 두목이 올라 갔다면 필드 압박을 하기 위해서 젊은 양조사 1장 정도는 쓰면서
더더욱 필드 압박을 합니다. 물론 독칼은 잡히는데로 써주세요.
선턴에는 도적 보조기술 쓰면서 하수인 1피 짜리 잡거나 1뎀을 긁어 주세요.
3턴 : 점쟁이 + 그림자 밝기로 핸드를 채워 주세요.
4턴 : 그림자 밝기 + 점쟁이 or 혼절 + 데피아즈단 두목 / 춤추는 검 / 죽음의 군주 등으로 필드 압박
5턴 : 점쟁이 + 양조사 / 그림자 밝기 + 점쟁이
6턴 : 점쟁이 + 마음가짐 + 소멸로 필드 정리 및 적군 하수인 처리를 해줍니다.
7턴 : 역시나 점쟁이 + 양조사 , 그림자 밝기로 핸드를 최우선 채워주고
이제 슬슬 나오는 고렙은 점쟁이 + 혼절시키기로 정리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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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느낌을 하는 것이고 하다 보면은 자기만에 스타일과 익숙해질 것 입니다.
ps : 진짜 재미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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