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18 12 0
직업 특화 66% (직업 20 / 중립 10)
선호 옵션 돌진 (10%) / 비밀 (10%) / 전투의 함성 (10%)
평균 비용 2.7
제작 가격 420
야냥 무일푼용(현재 사용중) 몇가지 제작필요 작성자 : 멜론멀론 | 작성/갱신일 : 10-18 | 조회수 : 57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16)
1 사냥꾼의 징표 x2
1 신비한 사격 x1
1 회갈색 늑대 x2
2 굶주린 대머리수리 x2
2 빙결의 덫 x1
2 저격 x1
2 청소부 하이에나 x1
2 폭발의 덫 x1
3 개들을 풀어라 x1
3 살상 명령 x1
3 야생의 벗 x2
3 치명적인 사격 x1
4 사냥개조련사 x1
4 일제 사격 x1
5 툰드라 코뿔소 x1
6 사바나 사자 x1
중립 (9)
1 돌엄니멧돼지 x1
2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x1
2 민물악어 x1
3 가시덩굴 사냥꾼 x1
3 무쇠가죽 불곰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1
3 은빛털고릴라 우두머리 x1
4 오아시스 무쇠턱거북 x1
7 심장부 사냥개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26.7% (8장)
  • 333.3% (10장)
  • 410.0% (3장)
  • 53.3% (1장)
  • 63.3% (1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40.0% (12장)
  • 무기
추가 설명

 

시작시 버릴카드


기본적으로 다른영웅과 마찬가지로 선공일때 4+, 후공일때 5+ 위주로 버립니다. 후공은 마나+1보석을 추가로 주기때문에 4코까지 커버가 됩니다.

 

야냥카드중 초반에 별로 필요가 없는것은 징표가 되겠습니다.

징표는 0코스트의 정말 좋은카드지만 초반 하수인들은 대부분 체력이 낮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초반에 코어카드 낭비하다보면 후반에 힘떨어져서 체력 20차이나는 상황에서도 역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왠만하면 뒤로 넘겨주세요.

 

얘는 초반에 나와도 버리지말고 가지고 계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초반에 쓰시란 얘기는 아니에요. 이 카드는 야수들이 필드를 장악했을때 원콤용으로 많이쓰시게 될껍니다. 언제나올지 모르니까 쟁여두는게 좋습니다. 이거 안버려서 몸지킬 카드가 없으면 좀 맞으세요 4턴까진 맞아도 무난해요 나중에 배로 값아줄 테니까

 

운영법


야냥덱은 카드를 낭비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 덱도 마찬가지인 얘기지만 야냥덱은 컨셉덱이기 때문에 코어 한두개 밥값못하고 사라지면 그냥 져야되요.

그렇기에 초반 2 ~ 3턴까지는 패를 아끼는게 좋습니다.

 

무슨얘기냐하면

 

 

1턴:첫공에 드로우까지 포함해서 이렇게 나왔다고 칩시다. 이때 1코라고 늑대를 소환해버리면 다음턴에 90%는 죽습니다. 이경우 그냥 턴을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버프몹의 어그로는 최상이에요

 

2턴:보통 사람들은 첫 하수인으로 도발카드를 뽑는걸 좋아합니다. 자기 콤보를 쌓을 시간을 벌고싶은거죠.

상대 1턴째에 도발카드가 깔렸을경우 저격을 세팅해줍니다. 깔지 않았거나 다른 공격카드를 뽑았을경우 고정사격을 사용하고 턴을 종료합니다. 저격은 첫하수인 상대로 깔기엔 너무 도박성이 강합니다.

독수리도 깔면 안됩니다. 영웅전용주문중엔 사냥꾼의 신비한 사격처럼 2데미지를 주는 카드도 많습니다. 1데미지 주문카드로 다른 하수인이랑 콤보로 죽일수도 있어서 어이없이 독수리를 죽이는짓은 하지 맙시다. 그냥 한대 맞는게 나아요.

 

3턴:독수리를 사용할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독수리로 카드하나 회수하면 밥값은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턴에 상대공격으로 파괴되도 하나가 더 있기때문에 뒤는 있습니다.

 

단 상대도 패를 아끼고 영웅능력만 쓰고있다한다면 다음턴까지 아껴두는것도 좋습니다. 3턴까지 카드를 안내고있다는건 말렸다기보다 카운터칠생각을 하고있는거에요.

사냥꾼의 덫카드는 전부 2코스트기때문에 이중 하나만 초반에 나와주면 4~5턴까지 버티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게다가 서로 대치상황일때 고정사격은 정말 꿀입니다. 패를 아껴서 초반에 맞아도 차이를 최대한 줄일 수 있어요.

패아끼고 싶은데 필드에 몹은 필요하다 싶으시면 이녀석을 내주세요. 야냥덱에 거의 없는 몸캐입니다. 도발도 없어서 타겟할 이유도 없고 공격력 2도 있어서 죽이기도 껄끄럽습니다.

이녀석이 필드에 남았을

 

 

 

 

 

 이녀석이 드로가 된다면 순식간에 4/9의 도발달린 괴물이 됩니다. 거북이 빼시는분들 많은데 상당히 꿀이에요.

 

 

 

 

카드를 살리면 장악당한 필드를 한순간에 뺏어올 수 있는게 야수사냥꾼덱입니다. 반대로 초반에 패에 야수당 으허허하고 전부소환해버린다면 우서: 신성화잼ㅋ  렉사르:망잼ㅋ 이꼴납니다. 패에 카드가 없으면 가장약한덱이 야냥덱입니다. 3 vs 30으로 이기고있어도 손에 패가없으면 역전당하는거 일도아니에요.(사바나 제작하기전까진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사바나가 있어서 뒷심이 좀 붙는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힘든건 마찬가지에요 손패낭비하지 마시길)

 

 

제가 이글을 쓰기 바로전판에 있었던일입니다.

 

 필드위에 이렇게 있었습니다. 전 드로우로 돼지를 뽑은뒤 공격을 끝낸 상태였고 상대 필드는 도발카드는 없고 기억은안나지만 도발능력없는 몬스터 두마리가 있었습니다.

 

핸드엔 이렇게 있었고요. 이때 저한텐 코스트가 3쯤 있었을겁니다.

턴을 마치자 신성화 튀어나왔습니다. 레오크랑 곰이 체력이 떨어져있던상태라 4마리 다 한번에 갔어요. 돼지까지 뽑았으면 돼지도 갔겠죠. 이 돼지 후반에 나오면 좀 아껴두는것도 좋습니다.

 

이 두개 때문인데요 둘 다 야수가 있어야 고효율을 발휘하는 카드입니다. 돼지는 1코밖에 안되서 둘이 합쳐도 4코스트 3코스트밖에 안되요.

 

이 당시 돼지를 아낀건 살상명령보단 독수리를 대비해서 안쓴건데 다음턴에 사바나 사자가 튀어나와서 개들을 풀어라 쓰고 끝냈습니다. 사바나(6)+(돼지(1) +개들을 풀어라(도발+두마리니까 2데미지) +고정사격으로 정확히 11데미지를 줘서 끝냈습니다. 후반엔 돼지를 아끼세요. 돼지는 소중하니까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좀 횡설수설한면이 있는데 참고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폭풍연패로 고통받아 야냥접을까하다 다른카드 싹갈고 몇개 제작하고나니까 밸런스가 굉장히 좋아져서 다시 폭풍연승을 하고있습니다. 돈없어도 됩니다. 야냥은 싸고 강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

 

 

P.S 더러운 사제는 필드에 몹을 남겨주면 안됩니다. 초반부터 몹뽑아서 몰아치시면 카운터급으로 강하니 끝내버리세요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