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이후 테스트 중인데
이렇게 구성하니 상당히 잘 굴러가기에 올려봅니다.
보통 톱니망치는 꼬마로봇 보호막이나 알도르를 사용하고 난 다음 보강용으로
사용하고 저코 하수인이 안나온다면 신병 하나 있어도 사용하여 초반을 버티고 넘어갔습니다.
병력소집 이후 병참 장교나 강화로봇으로 버프하여 사용했습니다.
버프가 걸리면 광역기가 잘 빠지는 편입니다.
중간중간 누더기, 실바, 볼바르로 저격기를 빼고
로데브나 트로그조르로 하수인 교환을 강요한 뒤
캘두자드와 티리온으로 마무리 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좋습니다.
빠르게 운영되는 덱이 아니므로 드로우는 그리 마르지 않으며
무기를 사용하는 직업을 만나면 존스를 집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기가 많이 추가되서 잘만 부시면 성기사의 부족한 드로우도 챙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등이 안잡히면 불안한건 여전히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 티리온을 뽑고 나서 황금성기사 만드는데 몇달이 걸렸는지 모릅니다.
이제야 빛을 보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