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8 11 1
직업 특화 63% (직업 19 / 중립 11)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7%) / 죽음의 메아리 (13%)
평균 비용 3.3
제작 가격 7980
(저장용) 승률 무난히 나오는 GVG 주수리덱 작성자 : 울고있다 | 작성/갱신일 : 12-12 | 조회수 : 81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3)
1 대지 충격 x1
1 번개 화살 x1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활력의 토템 x1
3 강화 철퇴 x1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8)
1 태엽돌이 노움 x1
2 유령 들린 거미 x2
3 허수아비골렘 x2
4 강화로봇 x1
4 흑기사 x1
5 로데브 x1
5 하늘빛 비룡 x2
5 해리슨 존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23.3% (7장)
  • 333.3% (10장)
  • 46.7% (2장)
  • 516.7% (5장)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36.7% (11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1. 덱특징

 

전체적으로 클래식 주술과 비슷하지만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a. 1 번개화살, 1대지충격

 

번개화살(이하 번화)와 대지충격(이하 대충)을 1장씩만 넣었습니다. 원래 대충같은 경우는 빼고 파지직을 넣었으나 파지직이 맨날 거의 3~4뎀만 뜨고(5번 썼는데 5번 다 최하 2개의 뎀만 들어가서 골치가 아프더랍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용폭을 쓰겠다... 하여 뺐습니다.

 

번화가 1개이므로 흑마위니(화염임프), 냥꾼(단검 곡예사,장의사), 사제(북녘골) 등을 잡기위해 한 장 정도는 꼭 집는걸 추천해 드립니다.(없으면 대지의무기라도!)

 

대충이 하나이므로 잘 아껴써야 합니다. 대충이 하나라서 드루빅덱, 거인흑마, 사제 등에 약간 약한 면모를 보이긴 합니다. 만약 이런 덱들을 더 많이 만나신다면 다른걸 하나 빼시고 대충하나 더 집어넣으시길 바랍니다(요즘 특히 드루 빅덱이 많더군요...)

 

대충을 잘 아꼈다가 아래 놈들에게 갈기자!

 

 

 

b. 강화철퇴와 노움 태엽돌이, 2허수아비

 

 

보통 술사의 경우는 1코 하수인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는 원래 은빛십자군 종자를 하나 썼습니다. 하지만 강화철퇴와의 시너지를 위해서 기계하수인 넷을 넣었습니다. (1 노움 태엽돌이, 2허수아비, 1강화로봇) 이놈들을 강화시키면 좋습니다. 그 이상의 기계는 딱히 빼고 넣을만한 자리가 없어서 안 었습니다.

이게 죽메로 터지면서!

 

4/3 이 됩니다.

4/5가 됩니다.

 

사제(비밀결사단 어둠사제-통칭 교회누나, 어둠의광기)한테 허수아비 뺏기기 싫으신분들!! ^오^

 

 

c. 강화로봇

 

 

보통 술사의 경우 아르거스를 1장 쓰곤 하는데 저는 강화로봇을 넣어봤습니다. 필드를 장악했을 때 이놈의 진가는 상상을 불허합니다...

사실 토템이 필드장악에 어느정도 기여를 하는 술사에게는 즉발적인 시너지가 매우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토템놈들한테 질풍걸리는거 보면 속상함... 하지만 질풍걸린 토템들에게 피의욕망을 쓴다면? 예상도 못한 6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화철퇴와 연계할 수도 있는놈이기도 하구요. 없다면 아르거스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d. 활력의 토템

 

활력의 토템(이하 활토) 직접써보니 확실히 좋습니다. 힐수단 변변치않던 술사가 대지고리회 넣기는 약간은 아쉽고, 해서 넣었는데 한턴 4힐은 무조건이요, 좀 더 살려놓으면 상상치 못한 변수를 만들어냅니다.

 

몇 판 해보면서 활토를 내는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느껴졌는데요, 4힐 이상을 하고 싶으면 3뎀 이상 제압기를 빼놓고 최대한 막판에 내시는 것도 좋습니다.(법사 불기둥, 얼흠화살, 흑마법사 지옥의불길, 암흑불길 등) 2코 남는다고 초반에 올리시면 금방 죽어요...ㅜㅠ

기계 시너지를 위해 이놈을 쓸까도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고려 중입니다.. 이미 5코를 5장이나 쓰고 있기에 너무 무겁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ㅎ 하지만 활토대신 써도 충분히 역할은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기계 시너지도 있구요. 하지만 저는 일단 존재자체로 상대의 제압기나 주문을 뺄 수 있고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활토를 일단 사용중입니다.

 

 

나머지는 클래식 술사에서 대부분 사용하시는 겁니다. 적당히 자신의 입맛에 맞게 튜닝하는게 하스스톤의 묘미이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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