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22 8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10%) / 예비 부품 (7%) |
| 평균 비용 | 2.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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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사부와
밥통고블린 그리고
강화로봇의 미친 성능....으로 굴러가는덱.
밥통 고블린은 공격력 1짜리만 강화해주지만 하수인을 내자마자 바로 강화시켜주는 장점이 있음. 안녕로봇이 3/4로 등장하는 마법.
명치를 후두러 패든 필드를 장악하든 전부 강하고
지브스를 이용해 장기전도 어느정도 가능함.
미미론의 머리는 생각보다 제법 나올만한 상황이 많음. 미미론까지 포함해서 3장만 깔리면 되기 때문에 기계소환로봇의 도움으로 4턴에 깔수도 있음.
얘가 등장하면 바로 게임끝. 사실 거의 반은 재미로 쓰는 카드..
근데 미미론이 5마나에 4/5도 나쁘지 않은데다 어떻게든 처리하려고 발악하기 땜시 상대에게 원치 않은 희생을 강요 시킬수 있음.
비행기도 괜찮은듯. 밥통고블린하고 연계도 되고 강철사부 버프받으면 요것도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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