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9 11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3%) / 연계 (3%)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14720 |
예능 난장판덱
작성자 : 애플티오르 | 작성/갱신일 : 12-13 | 조회수 : 82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7)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2
절개
x2
2
혼절시키기
x2
6
무역왕 갤리윅스
x1
6
소멸
x1
중립 (13)
2
양 폭탄
x2
2
전승지기 초
x1
2
젊은 양조사
x2
3
밀림의 왕 무클라
x1
3
시린빛 점쟁이
x2
3
춤추는 검
x2
4
기계설인
x2
5
로데브
x1
5
얼굴 없는 배후자
x1
6
겔빈 멕카토크
x1
6
모고르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20.0% (6장)
- 1
- 230.0% (9장)
- 316.7% (5장)
- 46.7% (2장)
- 56.7% (2장)
- 616.7% (5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추가 설명
제목대로 필드 난장판이 벌어지는 덱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방식은 핸파입니다
설명이 필요한 카드를 몇 가지 꼽자면
기계설인, 얼배, 박사붐, 겔빈, 양폭탄, 모고르 정도인데요
기계설인은 평범하게 좋은 스텟의 하수인으로 필드 싸움을 하는 용도
그리고 상대 핸드에 카드를 넣어주는 용도와 전승지기로 넣어줄 주문 보급 및 하수인 데려오기
얼배는 흔히 쓰이는 법으로 좋은 하수인을 복사한다는 의도로 넣은 건 아니고
내가 핸드로 가져와 다시 효과를 쓸 하수인을 확보
또는 전승지기, 모고르 같은 카드를 복사한다는 의도로 넣은 겁니다
무클라, 양조사, 점쟁이는 당연할테고
로데브와 박사붐 그리고 겔빈도 해당됩니다
박사붐 같은 경우 단순히 덱파워를 증가시키는 것도 있지만
다시 가져와 폭탄 제조 공장으로 쓰는 법이 있습니다
겔빈은 좀 의외일텐데 그 말대로 의외성을 위해서 넣은 겁니다
끝내주는 발명품이 변수 창조기거든요
발명품을 얼배로 복사해서 쓸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갑작스런 상황을 연출해서 현재 흐름이 끊기게끔 사용합니다
양폭탄은 일반적으로 광역기로 쓰는 법이 먼저구요
다음으로는 박사붐의 폭탄 스위치 역할로 쓸 수 있습니다
괜스레 양폭탄을 건드려서 폭탄이 터져 난감한 상황이 나오게끔 말이죠
모고르는 내가 필요한 하수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넣었습니다
핸파덱이 코어카드가 오래 못 가면 카드 1개만으로도 힘이 정말 많이 떨어지잖아요
그걸 방지하기 위한 카드입니다 애초에 이쪽은 부딪혀서 싸우는 게 목적이 아니거든요
전승지기와 무역왕은 좀만 생각해봐도 활용법을 전부 파악할 수 있을테니 패스
전체적으로 카드 활용법이 무수히 많은지라 그걸 다 적기는 힘드니 이해해주세요
참고로 모고르 자리에 트로그조르를 넣어도 좋습니다
오히려 걜 넣는 게 평균적으로 더 잘 굴러갈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트로그조르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거기다 예능덱에 그런 진지한 카드의 비중을 높이긴 싫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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