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 후반 다 강한 주수리

핵심 공략만 주자면 '광기의 연금술사'가 초반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용법 : 네루비안 알 효과 바로 직행용

            토템에 의해 공격력 버프받은 능력치는 체력으로 바꾸가 가능 (개좋아)

            초반 상대 2,1 하수인을 1,2 하수인으로 바꾸어 제거가능

            상대 공격력 0 유닛 파괴 가능 -> 사제가 가져간 나의 불쌍한 토템

                                                         파멸의 예언자, 방패병 ... 등

            마무리 한방에서 딜계산 애매할때 도발 하수인 제거용

            필드제거할 때 공격력 낮고 체력 높은 하수인 바로 제거 가능 (전사, 사제의 초반 하수인)

-초반-

네루비안알 + 광기의 연금술사 콤보

네루비안알 + 윤회 콤보

네루비안알 + 토템 콤보

늑대정령

번개 폭풍

(적당한) 대지의 무기와 대지충격을 사용 (전사와 사제를 제외한 직업에는 초반에 무분별하게 사용하셔야합니다.)

나머지는 공략 알테니 새로 추가한 카드만 사용방법 알려줄께요.

-중반-

과부하를 신경써 가면서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 윤회 콤보 (8마나)

불의정령 전투의 함성으로 하수인 정리

-후반-

켈투자드 + 윤회 콤보 (10마나)

알아키르 + 윤회 콤보 (10마나)

알아키르는 (대지의 무기) + (불꽃의 토템)의 적절한 사용을 요구합니다!!

모고르 + 오닉시아 콤보 (두턴용) : 적들이 새끼용 겁나때립니다.

모고르는 효율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6코스트에 7,6의 준수한 능력치를 가졌구요.

활용법은 내턴에서 모고르는 내기전 하수인의 공격을 마친후에 모고르를 소환해줍니다.

상대가 모고르를 주문으로 제거하지 못할 시에는 50%확률로 엉뚱한 적이 맞습니다.

여기서 주술사는 항상 필드에 토템이 1,2개가 있고 네루비안 알이 있으면 더 효율성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오닉시아는 핸드가 딸릴때 극후반용으로 쓰이는 겁니다. 덱구성이 초중반에 상대방이 광역기를 남발하도록 덱을 짰습니다. 그래서 오닉시아가 나온뒤에 광역기가 나올 확률은 극히 드뭅니다. 직접 사용해보시면 압니다.

둠해머는 중반에 부족한 딜을 메워주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초중반에 아무리 카드를 막쓰시더라도 후반에 이기는 마법의 덱입니다. 카드 아끼지 마십시오. 그리고 과부하카드보다는 항상 일반카드를 우선을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