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고있는 카드들로
기계도적 구성해봤습니다.
평가부탁드립니다.
지적 모두 환영합니다.
단, 이유나 보안점을 같이 말해주세요
무작정 안좋음 쓰레기 이런건 하지말아주세요.
하수인부터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1) 도적전용하수인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했구요.
2) 1코나 2코 공용하수인은 처음에 덱 구성하고나서 했을 때
3,4코만 손에 잡히다보니까 불편한점이 있어서 좀 섞었고,
3) 내트페이글은 따로 드로우를 안하다보니 남는 카드가 예비부품만 수두룩 남아서
초반에 페이글로 좀 드로우를 해보려고 쓰고있습니다.
4) 리로이의 경우엔 6~8턴 쯤부터 나오는 고코스트 하수인들을
뚫지 못하고 한방이 부족해서 지는 경우들이 꽤 발생하여
냉혈과 함께 써보면 어떨까해서 사용합니다.
물론 냉혈은 기본 기계하수인에게도 쓰면서 합니다.
5) 가즈로는 최후의 수단이랄까요..
솔직히 불필요한거같습니다만,
사실 기계도적을 생각한게 도적기계하수인과 가즈로를 얻은 것이 계기가 되서
그냥 빼지않고 씁니다.
6) 그림자밟기도 리로이가 중점이긴하나, 다른 하수인들에게도 종종 쓰면서 합니다.
7) 마음가짐 대체로 주문카드가 비용이 낮지만, 빠른턴에 주문으로
상대방 하수인을 제거 할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1장 쓰고있습니다.
특히 절개같은경우에 연계까지 바로 적용하여 0코스트로 쓸 수 있다는게
저한테는 매력적이라서 1장만 씁니다.
8) 혼절시키기와 암살은 고코스트 하수인에 의해 막힐 때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