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0 20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연계 (13%) / 은신 (3%) / 주문 공격력 (3%) |
| 평균 비용 | 1.8 |
| 제작 가격 |
|
[초반 드로우 카드선택]
초반 드로우는 퀘스트모험가와 가젯잔경매인중 적어도 한 장 이상을 들 수 있도록 합니다.(이 덱의 핵심카드)
다만, 기습카드가 첫 드로우에 잡히면 일단 keep해둡니다.
(초반 상대 하수인 제거용 및 2마나일때 데피아즈와 콤보 가능)
후턴일 경우엔 데피아즈를 keep해둡니다. (동전+데피아즈 콤보로 초반 필드 장악)
[전반적인 운영]
은폐카드는 매우 중요한 key 카드로 적절한 타이밍에 퀘스트모험가, 가젯잔경매인, 리로이, 벤클리프 등이 필드에 있을때 써줘야 합니다. (상대 영웅에 따라서 광역카드가 몇 데미지가 나올 수 있을지 침묵카드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잘 예측하여 은폐 카드를 괜히 낭비하지 않도록 합니다.)
가젯잔 경매인은 5마나 혹은 6마나 턴일때 내고 마음가짐을 잘 활용하여 최대한 많은 카드를 드로우합니다.
은폐는 가젯잔경매인에 써도 되지만 퀘스트모험가 혹은 밴클리프와 함께 써주는 것을 더 권장합니다.
탈노스를 내면서 주문연계를 하여 데미지를 입힐 수 있지만 탈노스가 이 덱에서 비중이 큰 카드는 아닙니다.
(드로우 보충용의 목적이 크니 풋내기기술자나 전리품수집가로 대체 가능)
전설이나 체력높은 도발은 혼절로 치워주면 됩니다.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경우]
1. 리로이+그밟+리로이+냉혈 콤보
2. 벤클리프
(되도록 그밟은 리로이와 함께 써주는 것을 추천하며 벤클리프는 중후반에 옵션 정도로 내시면 됩니다.)
3. 퀘스트모험가 + 은폐 + 냉혈콤보
(초중반에 퀘스트모험가를 내고 최대한 많은 카드를 내서 광역에 죽지 않을 정도로 체력을 올려둔 후에 은폐를 씁니다. 다음 턴에 냉혈과 함께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은폐카드가 또 있다면 다시 사용.)
[마치며...]
미라클 로그덱은 운영이 매우 중요한 덱이니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중반까지 퀘스트모험가와 가젯잔경매인이 안 뜰 경우 힘들어지는 위험성이 있지만 제가 여러번 돌려본 결과
마스터에서 승률 60%이상 충분히 뽑아낼 수 있으며 한 턴에 카드를 10개이상 내고 뽑는 재미가 최고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