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헨드 - 마나지룡, 톱니장인, 노움 태엽돌이, 얼음화살 !!

부엉이를 넣느냐 마느냐 고민을 했는데 생각보다 명치를 보호하는 도발을 쉽게 잡았어요.

(영 뚫지 못하겠다 싶으시면 미술사의 수습생을 빼고 부엉이나 양을 넣으면 좋겠군요)

3마나 4마나때 얼만큼 필드를 잡느냐가 광건임돠

미술사의 수습생은 어그로용으로 투입한것이지만 야직까진 크게 효능은 보고 있지못하네요

(언제나 필요없으면 빼고 다른걸 넣어도 좋을 카드ㅋㅋ)

드로우카드로는 메디브가 없는관계로 고통의 수행사제와 복제를 넣었어요. 메디브가 있으신분은 복제를 2개를 빼고 메디브를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복제는 고블린폭발법사를 목표로 해주면 게임을 터트릴 수 있습니다.) 

필드를 압도당하고 있을 때를 대비해서 불기둥은 보험으로 하나 넣었어요.

불안정한 차원문또한 변수와 마나지룡의 공격력에 좋은 공급원으로 사용되고있습니다.

가장좋은 그림은 초반에 상대를 마구잡이로 패다가 어느정도 예비부품이 모이면 7~8코스트에 안토니다스를 꺼내며 갓염구로 마무으리를 하면 되겠습니돠.

처음 올려본거라 부족한점있으면 예기해주세요!   

즐하스 하세요^^

하스아이디(소리소리바람스슷#3547) 친추해주시면 감사요! 같이 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