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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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3%) / 과부하 (10%)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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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잘 짜기로 소문 난 TOT의 술사 덱입니다.
덱의 특징은 술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5코 직업 카드인 피의 욕망이나 둠헤머를 사용하지 않고
피니쉬나 필드전에서 승기를 바로 가져올 수 있는 스펠을 제외한 모든 과부하 카드를 없앴다는 점입니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넵튤론도 과부하가 매우 커다란 결점이라는 설명과 함께 덱에 넣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1,2,3,4 코스트에 모두 포진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은 불꽃의 토템과 연계가 최상급인 하수인들로
특히 1코 간좀의 경우, 템포가 빠른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며
1장 정도는 3코 꼬마 퇴마사와 교체를 생각 해 볼 수는 있다 했습니다.
5코 힐 봇은 냥꾼 전에서 역전을 시키는 중요한 하수인이며
나이사는 요즘 다 넣는 박사붐 저격을 사술과 함께 용이 하게 해주고
해리슨은 성기사전의 키카드라 설명했습니다.
좀 애매한 유일한 카드로는 트로그조르라고 했는데 다른 고코 하수인들로 입맛에 맞게 변형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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