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5 15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연계 (10%)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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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해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주문 도적 덱 중에 마지막으로 Mr yagut 의 덱을 소개합니다.
뭐 여교사 둘에 붐과 라그를 넣는 기본 뼈대는 Xolphor 나 Dog, Hyped 등등이
모두 동일 하니 큰 차이야 없겠다고 하겠지만 덱마다 3장 정도씩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중복 느낌이 나긴 합니다만 또 올려봅니다.
이 덱은 전력 질주 마저도 한 장만을 쓰는 과감한 덱입니다.
사실 도적 입장에서 전력질주가 한 번만 필요할 때 터지면 게임이 정말 많이 말리지 않는 한은
충분한 카드 수급이 최근에는 가능 하다는 점을 이용했습니다.
(어제 deck wars 에서 dog이 xolphor 덱으로 전질 한 번 사용하니 나머지 한 장은 계속 손에서 놀았죠.)
물론 한장이니까 이게 안 잡히면 굉장히 답답하지만 어짜피 너프 전에도 가젯잔 두 장 넣어도 덱 가장 밑에 있어서
손만 빨다가 진 경험 한 두번 씩은 있잖아요? ㅎㅎ
대신 전력 질주의 드로우까지 버텨줄 수 있는 탄탄한 하수인들을 대거 사용했습니다.
또 전질 바라 보고 마음가짐의 과감한 활용을 못하는 상황도 아예 차단 해버렸기 때문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사실 이게 아니었더라도 마음 가짐 잘 쓰는 도적이 최소 중간 이상은 가는 도적입니다. 아끼똥 기억하세요.)
퇴마사를 사용하긴 하나 파괴 공작이나 기타 하수인, 주문으로 게임 중간중간 교체를 하고
힐 봇의 경우, 선견자로 스위칭이 활발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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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보다는 파괴 공작의 사용 빈도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파괴 공작을 넣은 덱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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