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따라 만들었는데 승률이 좋아서 공유합니다. 한 승률이 70%정도.. (8->5등급 연승하긴 했죠)
컨셉은 중후반 도모하는 도적이고요
하수인 + 주문도적 융합덱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하지만 이덱은 다른덱과 달리 주문공격력을 이용한 덱이 아니고 껄끄러운 하수인을 내서 필드정리 하게 만든후
무기 + 기름 + 폭칼 이런식으로 끝내는덱입니다.
가젯잔이 너프를 당했는데 아직 좋다고 생각합니다.
1. 운용법
(초반)
적이 주문도적일경우 그냥 내서 필드압박을 하던지 칼날부채로 드로우를 먼저 더하는게 좋습니다.
(중반)
가장 중요한 시점이죠. 쌘 카드들이 나오기 직전이 가장 중요한부분입니다.
그런카드들이 나올 수 있게 필드와 주문을 아끼고 빼놓는게 포인트죠.
만약에 이런카드들이 살아있으면 더좋겠죠?
덱이 무거운건 맞습니다. 하지만 도적이 꼭 가벼울 필요는 없다고 봐요.
조금 바꿀점이라면
하지만 전 파괴공작이 없기도 하고 혼절의 2코스트가 매력적이라 사용중입니다.
따라서 이건 뭐.. 알아서 바꾸시던지 아니면 후반도모에 힘실어드려도 좋습니다.
<멀리건>
멀리건은 기습, 독칼, 요원, 맹독, 폭칼(칼부) 정도로 가지시면 됩니다. 꼭 가젯잔을 잡을필요는 없어요!
저는 AzureDrake#3668 이였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