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부터 마3까지 성기사만 했습니다.
요정용/단검곡예사 + 파수병으로 초반에 필드우위를 지키고 이후 하수인에게 버프를 부여해서 계속 우위를 유지합니다. 필드가 밀려도 중반에 무기와 평등+신성화 혹은 평등+응징의 격노로 필드클린을 노릴 수도 있고요.
후반까지가면 티리온 폴드링을 꺼내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유닛으로 힘싸움하는 덱하곤 왠만하면 밀리지 않고 일렉법사 상대하는 경우엔 필드를 유지하면서 일렉이 나온 후 왕의수호자와 신의축복을 이용하여 이후 죽지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흑마 상대하는 경우엔 거의 반반승률인데 진은검이 안잡히냐 잡히냐에 따라서 상황이 많이 다른것 같네요.
탈노스 같은 경우엔 최근에 넣은 건데 그다지 사용한적이 없어서 다른걸로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