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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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1 7 2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7%) / 천상의 보호막 (17%) / 도발 (13%)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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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드는 볼바르와 혈기사 입니다.
특히 혈기사는 멀리건으로 잡고 갑시다.
혈기사를 2장을 이용하여 초반에 침묵이나 제압기를 빼줍시다.
일반적으로 침묵 및 나이사를 포함한 제압기가 3-4개 정도 있다고 봤을때
9/9 혈기사, 왕축 먹은 하수인, 실바, 티리온, 박사붐 등으로 최대한 제압기를 빼줍시다.
티리온 아까워 할 필요 없습니다. 침묵이나 양변 먹으면 성공입니다.
천보 하수인이 많기때문에 혈기사 등판에 큰 어려움이 없고 필드 싸움도 좋습니다.
제압기가 어느정도 빠지고 필드 대등한 상황에서
실바 박붐 티리온 등판하여 적어도 필드 밀리지만 않게 해놓습니다.
일반적으로 티리온이 끝판 대장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남은 양변, 사술을 티리온에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10턴에 로데브 + 공15이상 볼바르 동시 등장하면 됩니다.
절대 7이하일때 내지 마세요. 볼바르는 등장이펙이 2코짜리 입니다.
1. 신풀은 볼바르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2. 9/9이상 혈기사, 왕축먹은 하수인으로 최대한 제압기 빼주는게 중요합니다.
3. 볼바르 등판하고 다음턴에 바로 마무리 할수 있도록 등판전에 도발 하수인은 최대한 잡아주세요.
갓빼미를 써서라도요.
4. 상대 제압기가 다 빠진것 같으면 볼바르+얼배 등판하여 서렌 받아도 좋습니다.
내 패가 잘 풀리면 혈기사만으로도 겜 터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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