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0 10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3%) / 죽음의 메아리 (13%)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5880 |
주술사 새로운 컨셉
작성자 : 무무닉 | 작성/갱신일 : 01-15 | 조회수 : 32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8)
1
대지 충격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파지직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11)
2
광기의 화염술사
x2
2
파멸의 예언자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노움 발명가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하늘빛 비룡
x2
6
누군가 조종하는 하늘 골렘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33.3% (10장)
- 316.7% (5장)
- 416.7% (5장)
- 510.0% (3장)
- 613.3% (4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개인적으로 주술사는 필드를 굉장히 필사적으로 붙들고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 허수아비골렘, 거미등을 사용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초반에 필드를 손에 쥐고 게임을 유지해 나가게되면
많은경우 게임을 좋게 이끌게 됩니다.
그러나 블러드를 사용하지않는 주술사 덱에서의 야정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느꼈으며
후반에 도발이 급한 상황이 아니면 굳이 야정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야정을 빼고 전체적인 덱 파워를 올리고자 노력한 덱이며
그렇게 허술해진 초반은 파멸의예언자+광기로 해결합니다.
사실 언제나 그렇듯 이런 저런 맛간덱들을 시도하다보니 만들어졌는데
의외로 생각보다 승률이 꽤 나오는것같아서 올려봅니다.
여러 의견 감사히 받습니다
무닉 #3537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