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적은 적으로 제압해야합니다. 손자병법에서도 나와있듯 적을 무찌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건 의미없습니다.

적에겐 또 다른 적이 있는법!

이들을 이용하면 손쉽게 적을 무찌를수 있죠.

우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선 적의 마음을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

우선 으로 적을 살피고, 로 상대편의 반동분자들을 회유합니다.

상대의 전략을 알았다. 그럼 이제 회유한 반동분자들로 상대를 공격합니다.

상대 필드위에 이미 적을 위해 각오를 다진 이들에겐

 잔인하지만 나로 배신하도록 만듭니다.

이걸로도 마음를 이 흔들리지 않는 충신들은 들로 고통없이 보내주

는게 무사된 자의 예의입니다.

그냥 보내기엔 아깝다면 를 이용해 그가 존재했던 증거를 세상에 남깁시다.

아직 적에게 남아있는 잔챙이들은  강한자를 따르게 되어있죠.

아군을 잃은 적은 이제 슬슬 본체를 들어낼 것 입니다.

아마 같은 마무리카드나

혼자서도 잘하는같은 장수들 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진정한 책사는!

적장의 마음조차 돌릴줄 아는법!

이상 공략을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아무리 강력한 적도 

내것이 되고

 강력한 무기도 나의 것이죠.

명심하세요! 적을 무찌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건 멍청이나 하는짓입니다!

제갈공명의 마음으로 이이제이를 실천하는 인벤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