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카드는 있는대로 우겨넣은 덱이라 바꾸고 싶은 카드는 알아서 바꾸면 됩니다.
이 덱은 승률이 거진 20%대인데요
보시면 7+가 11장입니다. 그렇다면 선조의 부름을 썻을 때 이득을 볼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적이 적당한 마나커브를 그리고 있다면 필시 이득을 볼 것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이 카드를 처음부터 패에 들고 있다고 한다면 4코스트까지 할것이 활력의 토템 내고 영능쓰고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적은 코스트에 맞춰서 1코, 2코, 3코 하수인을 내지요. 그리고 제가 선조의 부름을 쓰면 나는 고코스트 하수인이
무조건 나오지만 적 또한 패에는 고코스트 하수인이 놀고 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선조의 부름은 빅덱에 넣으면 쓸만하다는 일차원적인 생각을 가지고 짠 이 덱은 실패한 덱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