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9 9 2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7%)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3%)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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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덱의 컨셉은 kranich 선수가 hcc에서 사용하신 주술사 덱에서 가져왔습니다.

가운데 있는 덱이 kranich 선수가 사용한 덱입니다.
저 덱을 사용하면서 블러드의 부재로 인해서 위니가 아닌 덱을 만났을 때 피니쉬 타이밍이 잘 나오지 않고,
사냥꾼이 아주 많았을 때 사용하여서 아르거스와 거미를 블러드와 케잔 비술사로 교체를 했습니다. (첫 번째 덱)
kranich 선수의 덱의 구성상 나이사를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박사붐 대신 대지종결자 트로그조르를 사용하는 것이 많은 이득을 보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고,
최근에 탈진법사가 유행을 타면서 많아진 드루이드와 성기사와 만나게 되면 장기전을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실바나스를 이용해 이득을 보기보다는 넵튤론을 이용해 마른 손패를 보충하면서 후반 필드 전개를 하는 것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덱의 기본적인 운영은 강화 철퇴의 기계 하수인 버프를 받은 하수인을 이용해 필드 우위를 점해 나가는 것 입니다.
덱의 문제점이라고 할만한 것은 번폭의 부재시에 필드를 정리할 수 있는 번카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드로우 카드를 마나 해일 토템 하나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적절한 운영이 뒷받침 되지 않을 때에 손패가 마르기 쉽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 덱 구성을 조금씩 바꾸셔서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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