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7%) / 전투의 함성 (13%) / 은신 (3%)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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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후 승률이 70~80%나오는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생훔, 교회누나같은 사적컨셉의 카드는 과감히 버리고
영능과 직업주문을 이용한 필드싸움 특화덱입니다.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기존 사제들이 즐겨쓰던
![]()
콤보는 3턴에 4/7 하수인을 보유하여 필드에 강한 압박을 주는 방법중 하나였지만
똑같은 4/7 하수인을 갖게되지만 활동가능한 턴이 다릅니다.
검귀치마의 경우 동전이 없다는 가정하에 3턴에 올려 4턴부터 활동이 가능한반면
길블린+벨렌의예언, 간좀+벨렌의예언은 1,2턴에 올려 3턴부터 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필드싸움의 템포를 앞당길 수 있다는거죠.
*추가적으로 검귀치마의경우 치유의마법진을 써버림으로써 아키+치마의 광역기를 하나 버리는것과도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여기서 간좀은 위니상대로의 장의사, 노움등을 카운터치는 유닛으로 1턴부터 유용하며
길블린은 벨렌의 예언을쥐고있는 상태에서
이런 저격기를 은신으로 씹고 다음턴에 안전하게 버프를 걸수있는 하수인입니다.
4/7이된 간좀이나 길블린은
사실상 초반에 하수인으로 4/7 길블린이나 간좀에 꼴아박는것은 비효율의 끝을 달리는 행위이며
결국 침묵기나 제압기를 사용하는게 대부분의 반응인데 이렇게되면 이후 쏟아지는
얘네들을 막지못하고 필드 와장창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나이사 한방 저격을 피하기위해 7공이상의 하수인은 아예 쓰질 않았고
요즘 핫한 켈투와 트로그조르의 압박이 진짜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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