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패에 잡을 하수인

  - 첫 패에 잡을 주문

 는 초반 코스트가 무겁기 때문에 우선픽에서 제외됩니다.

-운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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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조합으로 초반 필드를 먹고 상대방의 제압기를 빼면 더 좋습니다. 

 가 4코스트에 나오고 다음턴에  로 버프를 주거나 벨렌의 축복을 먹이세요.

전체적으로 버프사제 처럼 운영을 하시면 되는데

버프사제의 컨셉이 힐+버프로 1:2교환을 유도해서 필드를 잡아가는 형식이라면

이 덱은 기계의 특수효과와 버프사제의 장점을 합친 덱이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와  를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적 아군 구분하지 못하고 필드를 정리하는 아키치마 콤보는 이 덱의 컨셉과 맞지 않았고

의 존재가 나만 받는 힐에 특화 되어있기 때문에

치마 단독사용이나 혹은 아키 영능과도 시너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를 2장 채용했습니다.

 와의 조합도 좋고 내 필드에 하수인이 2~3마리만 있어도 권투 로봇으로 추가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권투로봇의 효과는 캐릭터 입니다. 내 영웅회복까지 적용이기때문에 무조건 들어갑니다.

빅덱을 조금 자주 만난다 싶으시면

고통 -> 죽음으로 바꾸시거나

땜장이 -> 나이사로 바꾸시면 좋습니다.

하늘골렘 -> 빛 폭탄 역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볼진을 넣고싶었는데

볼진이 없어서 실바를 대신 쓰고 있습니다. 볼진 있으신분은 후기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