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9 11 0
직업 특화 56% (직업 17 / 중립 13)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7%) / 도발 (17%)
평균 비용 3.5
제작 가격 4860
무난한 주술사 (승률 70프로) 작성자 : 와우아인 | 작성/갱신일 : 01-25 | 조회수 : 250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0)
1 대지 충격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10)
1 간식용 좀비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3 허수아비골렘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낡은 치유로봇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하늘빛 비룡 x2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0.0% (6장)
  • 326.7% (8장)
  • 410.0% (3장)
  • 516.7% (5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추가 설명

게임을 많이 하지는 않는데 승률이 워낙 좋아서 6급까지는 쑥쑥 연승 달리면서 올라왔습니다.

 

요즘 메타 자체가 초반 필드 장악이 너무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쓸데 없는 카드 다 빼버리고

 

간좀2장, 대무2장, 야정2장, 유령들린거미2장 등 초반에 필드 장악에 최대한 힘을 빡 줬습니다.

 

특히 더러운 사냥꾼이나 노루의 킬각 잡기를 방어하기 위해 치유로봇 한장을 기용 했습니다.

 

이 덱에서 약간 애매한 카드가 아르거스, 치유로봇 2장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른 하수인들이 그냥 코스트 맞춰서 내면 되는 카드들인데 비해서 이 2카드는 상황에 따라서

 

좋을 수도 잉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등급에서 많이 만나는 상대에 따라서 바꿀 수도 있지만

 

상대의 예상을 벗어나는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카드들이기 때문에 가지고 가는걸 추천 합니다.

 

- 클래스 공통 : 초반 필드 장악을 위해 대무, 간좀을 1순위로 야정, 유령들린 거미를 2순위로 잡고 갑니다.

 

- 주술사 : 어차피 덱이 거기서 거기라 초반 핸드에 따라서 승패가 갈립니다. 번폭각만 최대한 생각 하면서

               필드 장악에 올인 합니다.

 

-  드루이드 : 초반 정자+동전+고코 하수인으로 게임이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초반 멀리건에서 사술이 잡히면

                   그냥 들고 갑니다. 그 외에는 휘둘각만 조심하면서 필드 장악

 

- 흑마법사 : 거흑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충을 무조건 0순위로 잡습니다. 다만 대충은 위니일 경우에도

                  좋지만 사술의 경우 위니 상대로 쓰기에는 애매하기 때문에 잡고 가지 않습니다.

 

- 사냥꾼 : 초반에 대무를 잡고 상대의 장의사를 바로 짤라 줄 수만 있다면 무난하게 필드 싸움 해 줄 수 있습니다.

               사냥꾼의 중반의 키카드는 사바나 사자인데 주술사는 사술과 대충으로 무난하게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만 잘 넘기시면 됩니다.

 

- 성기사 : 성기사의 키카드는 신풀+병참과 티리온이라고 생각하는데 신풀을 대비해서 최대한 번폭을

               아껴 줍니다. 번폭으로 신풀을 상쇄할 수 있다면 필드 장악에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 전사 : 초반 필드를 잡고 계속 데미지를 누적시켜 줍니다. 무난하게 중후반 가면 전사의 고코 하수인들이 쏟아지면

            힘들어 집니다만 계속 해서 나오는 토템을 초반에 짤라줄 방법이 별로 없기 때문에 무난하게 초반 필드를

            장악하고 전사가 힘을 쓰기전에 블러드로 마무리 가능 합니다.

 

- 도적 : 많이 안보여서 잘 모르겠습니다. 마법을 많이 쓰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나의 행동에 따라 상대가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필드 장악에 힘 씁니다. 

 

 - 사제 : 요즘에 거의 못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더러운 북창골 때문이라도 0순위로 대무를 잡고 갑니다.

 

- 법사 : 기계위니의 경우에는 상대 필드에 최대한 기계 하수인이 남지 않도록 정리 합니다. 상대도 초반 필드 장악에

            힘을 쏟는 덱이기 때문에 손패에 따라 갈립니다.

            탈진법사의 경우에는 대응법이 어려워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도 같이 최대한 카드를 아껴주면서

            영능을 많이 써주는 식으로 필드를 장악 합니다.

 

* 결론적으로 클래스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무조건 초반 필드를 먹도록 노력 합니다.

   못 먹으면 번폭각이 예쁘게 나오도록 최대한 번폭을 아끼면서 버팁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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