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20 9 1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10%)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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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중요한 건, 선공과 후공의 차이가 없음.
기존 맘가와 빡빡이를 넣는 덱은 운이 좋으면 엄청 잘 풀리지만,
반대일 경우,
선공일때 가장 아쉬운게 빡빡이가 손패에서 놀고 있는 경우인데
일단 빡빡이가 빠짐으로써 그럴 일이 없음.
운을 컨트롤 한다는게, 바로 이 뜻임.
기존 주문도적이나 t6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내 덱에선 내 운이 나빠서 지는 경우는 없음.
동전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
특히 주문 도적은 정말 위험한 덱인게 키카드를 뽑지 못하면 그냥 5코 안에 터져버림.
(선견자, 칼부, 누더기 등등)
이 덱의 장점은
근데 일단 키카드들이 2장씩 들어가기 때문에 필드 장악력이 굉장히 높음.
기존 덱들이 필드 장악력이 구진 이유가 독칼이나 드로우 카드들을 넣고
필드는 몸으로 잡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가뜩이나 몸으로 처리해야해서 피가 빨리 달기 때문에
특히, 6코와 7코사이에 염구나 살상 맞고 뒤지는 경우가 10에 9임.
운영법은 정말 간단함.
아이언센세를 두 턴 이상 살게하면 됌.
전사 도끼 빠졌을 때,
사제 권능
법사 얼화
그리고 도발 세우고 아이언 센세로 키우셈.
이 덱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이기고 지는 각이 보여서
빠르게 이기거나 빠르게 포기할 수 있음.
gay득
주문도적이나 말리도적, 거인도적, 알렉도적, 핸파도적, 소멸 도적 등등
뭐 존나 많이 해봤는데 걍 이게 맘 편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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