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많이 썼던 야수냥꾼을 재해석한 덱입니다.
사실 이덱 안 써도 됩니다 ㅇㅇ
장의사는 죽었지만 죽메냥은 안 죽었거든요
사실 돌냥도 남아있어요
굳이 이렇게 머리아픈 덱 안써도 괜찮음
이 덱은 코스트가 비교적 저렴한데 반해서
연계적인 요소가 상당히 강합니다
예를들어 그냥 단순히
또 상황만 좋다면
뭐 근데 다 입하스고 실제로는 명치 때려잡다 이기던지
진짜 쩔쩔매면서 머리쓰다 이기던지
아니면 지던지.
근데 직접 돌려본 사람 아니면 이 많은 가짓수를 다 계산을 못해서 은근히 각 잘 내주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러면 낄낄 웃으며 능욕하면 되요.
그리고 드로우를 대머리에도 의존을 하는데
무조건 개풀연계에 목숨걸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