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악마덱만들때는 덱이 너무 무거워서 거인쪽으로 하려고했으니 그게 성미에 맞지않아서
초반에 고통의 여제등으로 버티고 후반에 하나씩 쾅쾅 내는 스타일입니다.
광역을 대비한 네루비안알과 네루비안에 어그로를 집중시키기위함이거니와 위니전을 대비해 성난 태양파수병을 투입햇고요 낡은 치유 로봇 2장을 넣고 싶었으나 너무 무거워서 덱이 말릴것 같으므로 해서 대리고리회 선견자를 대신 투입햇습니다.
임프폭팔 임프 소환사등으로 후반 혹은 운빨로 말가니스가 나올떄 필드에 힘을 실어줄수 있으며 저렙 악마가 계속 나올 요소가 잇기에 검은폭탄 한장을 빼고 버프도되고 딜도 넣을수 있는 악마의 불꽃을 넣었구요
악마감지는 공허소환사가 잡혓으나 악마가 패에없을시 카드서치를 위해 투입했습니다.
파멸의 수호병은 사실 좋아하는 카드는 아닌데 지옥불정령보다 1코스트가 낮고 저코스트 악마는 그냥 핸드에서 내기 때문에 공허소환사를 이용하여 소환하기 쉽도록 넣게되었습니다.
공허의 괴물이 의외라고 생각될수 있는데 압도적인힘과 실바나스등의 연계로 좋은 콤비가 될 수 있습니다.
악마의 심장은 다른분들 덱 보고 만들었는데 만든게 아까워서 로데브 대신 넣엇는데 은근 꿀이더라구요.
자락서스등이 공허로 나가도 도발을 걸수있는 카드와 공허의 괴물로 급성장도 할 수 있습니다.
자락이 싫다면 알렉도 괜찮을 것같은데 제생각엔 자락이 없다면 로데브를 넣어서 덱을 더 가볍게 하는것도 답일 것 같네요.
지적이나 조언 태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