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무기로 버티면서 기계와의 시너지를 만든 후 전설들로 굳히기를 하는 형식인데

요즘 핫한 기계술사들의 3무기를 그대로 응용했고 기존의 클래식주술사의 고코스트카드를 같이 사용하여

 후반에 힘을 더 많이 주었습니다

일단 연구용 덱이기에 이덱을 기준으로 몇몇 카드를 계속 변경하며 승률 계산과 사용성을 연구하고 있긴한데

클래식주술사라는 타이틀을 버리고싶진 않네요..

일단 "초반-기계 + 후반-둠빠따와 전설로 굳히기"컨셉입니다.

덱이 무겁기에 돌냥한테 많이 벅찹니다;; 위니덱은 의외로 무기가 1:다가 가능해서 쉬운편인데

본체피관리가 힘든 대냥꾼전에선 역시 힘들더군요... 냥ㄲ꾼을 계속만난다싶으면 활력토템이나 케잔추가해서도 해보고

있긴한데;;하 ...딥빡

둠리슨 저격이 무서워서 둠빠따를 사용안하다가 의외로 강철철퇴와 같이쓰니 머리좀 잘써서 운영하면

옛날의 둠빠따캐리력이 나오는듯해서 다시 사용하게되었습니다다.

운영성격에 따라 드로우가 다소 부족할수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무기를 장착하고있거나 불꽃토템이있는경우엔

카드를 내기보단 토템을 박으면서 패를 아끼는 습성이 있기에 추가 드로우는 크게 필요없다 느꼈습니다.

대신 마나해일토템을 신중에신중을 다해 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