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20 6 4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돌진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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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스터2성으로 저 비슷한 덱을 굴리고 있습니다.
리로이 젠킨스가 필요해!
요즘처럼 사제가 많이 보이는 환경에서 쓰면 좋습니다.
참고로 이 덱은 후반까지 별 데미지를 못주고 시간 끌면서 하면 승산이 없습니다.
초반에 몰아 붙이고 서로 개 쌈 하면서 중반까지 빈사 상태로 만들어 놔야 합니다.
무기는 아끼지 마시고 쓰세요.
가능하면 적 껄끄러운 유닛 처리용으로 쓰시고 아군 유닛이 본체를 때릴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리고 처리할 적유닛이 없으면 무조건 본체 돌격합니다.
그리고 이 덱은 꽤 다양한 콤보 연계가 가능합니다.
특히 사제 상대로 가장 껄끄러운 첫턴 북녁골 성직자 깔리는 패턴이 많은데 이때는
내 턴에 마나 쓰고 이글거리는 전쟁도끼 깔고 바로 북녁골 성직자 처리가 됩니다.
다음턴에 붉은해적단 약탈자 깔면 5/3 좋은 공격수가 하나 생기죠
이런 경우는 잘 나오는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패턴으론
2턴에 아마니의 광전사 깔고
그 다음턴 3턴째에 내면의 분노(0코스트) + 광란(2코스트) 쓰시면
10/5 괴물로 바로 공격을 해서 10점을 때릴 수 있습니다.
꼭 내면의 분노 먼저 쓰셔야 합니다.
비슷하게 상황으론 홍포한 늑대인간(3코스트) + 내면의 분노 + 광란 쓰시면 9/5 질풍 가진 넘이 나옵니다.
이 덱은 내 생물 하나하나가 아프기 때문에 이를 막는 상대도 카드 소모가 극심해 집니다.
이후 이 덱의 장점으로 카드 하나하나가 바로 데미지로 이어지기 때문에
후반에 서로 생물 없고 한장씩 드로우 하는 상황이 나와도 나는 데미지를 주기 떄문에 더 압박이 된다는 겁니다.
전투 격노가 너프 된게 많이 아쉽네요.
암튼 이기든 지든 화끈하게 공격하는 덱이었습니다.
승률요?
이기는 판이 지는 판보단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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