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0 10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10%) / 주문 공격력 (3%) |
| 평균 비용 | 2.7 |
| 제작 가격 |
|
요즘 사제 퀘스트 깰 때 사용하고 있는 덱입니다.
키 카드는 아키나이 영혼사제입니다.
초반 간식용 좀비와 북녁골 성직자, 유령들린 거미로 필드를 잡고, 신의 권능 : 보호막과 벨렌의 선택을 통해서 필드를 압박하는 덱입니다. 사제의 특성상 생명력인 높은 하수인들은 치유를 통해 살리기 쉽기 때문에 다 대 일 교환을 유도하며 필드를 유지합니다. 마찬가지로 어둠의 이교도를 활용해서 다른 하수인들의 생존력을 올려줍니다.
양 폭탄은 한 번 넣어봤는데 꽤 말린 필드를 정리해주기도 하던데 빼도 무방합니다.
4코스트 부터는 필드를 잡고 있으면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부상당한 검귀 + 나루의 빛 등으로 안정적인 필드를 운영하면 되고요 밀리고 있는 경우에는 아키나이 영혼사제를 통해 치유의 마법진, 나루의 빛, 간식용 좀비 등과의 연계를 통해 다시금 정리해 줍니다.
후반에서는 로데브, 썩은 위액 누더기 골렘을 통해 필드를 압박하고, 타이밍 맞춰서 비밀결사단 어둠사제로 주도권을 많이 가져올 수 있습니다.
교회 누나가 없으신 무과금 유저 분들은 효율은 떨어지지만 사원 집행자나 돌주먹 오우거를 쓰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검귀 + 치마
검귀 + 나루의 빛 그 다음턴에 벨렌의 선택 등으로 3코 부터는 필드를 가져와야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코멘트(0)